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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군화한테 전화왔어요..

곰신이 되... |2006.03.30 17:37
조회 378 |추천 0

29일 어제...

11시즘에..

 군화한테..

전화왔어요...

또 수신자부담... 가슴이~~!!

애리다못해.. 아프다고 해야하나요...

힘없이

여보세요라고.. 말해죠..

그러더니.. 군화가..

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 왠일이야..

흠...

화요일날 말했던거...

말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거짓말로.. 안했다고 했거든요..

그러더니...

군화가 그래.. 지금/.. 나 원망이나 후회안하냐고 하더라고요...

안그래도.. 힘들고 아픈데...

안하다고.. 원망같은거안한다고...

했죠.. 알았다고 하면서 냉담하게 끊어 버리고....

한 10분도 안되.. 같은 번호..로...

수신자부담...

부담감이 100배 ...

또 왜..

라고 대답했어요...

구리역 가려면...

어떻게 가냐고 하더라고요...

일일이 설명 해주고...

또 고맙다는 말은안하고.

내일 시간비우라고 하더라고..요..

시간많은데... 없다고 핑계되고..

했어요..

29일날.. 친구가... 기분 풀어준다고 해서..

만나서..

나이트클럽에서... 술못하는거... 집에 못찾아갈 만큼먹고...

춤추고 했답니다...

아직도 맘 한구석이 너무 아파요...

이제 아무도 못사귈듯해요..

너무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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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곰신님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열심히 기다리고 했는데...

곰신도 벗어야 겠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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