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중학교때 일이 생각나 적씀니다 ![]()
저희 중학교는 산꼭대기에 위치하고있는 학교였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과 선생님들께서는 거의 매일 주중을 빼고는 등산을 따로 할필요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열심히 학교 등하교를 하였답니다. 학교 중턱 정도에 올라섯을때 때때론 우린 서
로 칭구들의 모습을보고 밑에 서 씩씩대며 올라오는 칭구들에게 ~~ 어~이 ~ 힘냅시다.!!! (광고문구
실은 우리꺼 카피한거일지도 키득) 이렇게 말하곤 했답니다. 어쩔땐 선생님이 저 밑에서 힘든 몸을 이
끌고 걸어오시는데 거기다 되고 --;; 난감하게 내칭구녀석 (그것밖에 못하나!!!) 이렇게 말하곤 제등뒤
로 숨어 버렸읍니다. 그선생님 체육과 선생님 이였씁니다 .... 그녀석 선생님 체육시간해 했던말 카피
한겁니다. 그러면
선생님 : 너 이자식 쫌있다 두고봐 땀딱으면서 ;;;
저 : 저아니예요 샘 --;;;
칭구 제뒤에 숨어서 : 손가락으로 절가르키면서 속삭여 됫답니다. (미안 칭구 나먼저 가네)
선생님 : 너 운동장 10바퀴
저 : 샘 -- 저아녜여 ~~ (님들이 아셔야 할껀 우린 산 중턱과 산 초입에서의 대화라는걸 아셔야 할꺼
예여)
전교생 다듣고 있었씁니다. 근데 저희는 학상 그렇게 큰소리로 의사 소통을 해야 했씁니다...........
그리고 어느날 사건이 터져버렵답니당......
겨울날 등교시간
학교에서 제일 무서운 영어 샘 -- 산 초입 저 선생님 몇 발자국앞 제칭구들 제 몇
발자국 앞 제칭구들 앞에 열심히 걸어올라가는 --;; 다리굵은 여학생 그 여학생 앞 아이들이 제일 좋아
하는 음악샘 -- 겨울 전날 눈이오고 아침에 잠시풀리고 바로다시 영하 그당시 도로 얼음얼면 둑음이었
씀 앞에서
음악샘 : 으악 ~~(미끄러짐) 굴러내려옴
그리고 도미노로 다리 굵은 여학생
여 : 에겡 샘~~~~ 조심해여 ㅜㅜ 콰당
내칭구들 차례차레 무너저 내림
칭구들: 무다리가 내려온다 도망쳐 ~~~~
나 : 마이마이 듣고있었음 땅을 보고 있었음 실내화 가방 들고 잇었음
아무것도 모르고 그내로 땅바닥에 넘어저 --;; 버림 아이들 발낄질과 무다리 여학생의 엉덩이 내등짝위 압박 (살리동 ㅜㅜ)
영어샘 : 어느새 저와 바닥에서 눈마자있음 --;; (끔찍햇음) 그리고 내 실내화가 샘 입위에 살며시 포개
져 올라가 있었음 -- (대략 반타작 각오햇음)
근데 우리모두 아픔을 잊을 많큼 큰사고 벌어짐
어디론가 살아진듯한 음악샘이 나와 영어샘 이 엎어진 바로옆에서 업어저있었는뎅 그위에 내칭구 엎
어져있었음 --;; 우린 그칭구를 동시에 째려봣음 그러다 내칭구 놀라면서 일어나려다 (볼에 입맞춤 )
그날 이후로 그칭구 학생부에서만 만날수 있었음 ------> 영어샘 학생주임 -------> 음악샘을 좋아
했음 -------> 그칭구 내뒤에서 날 손까락질한 넘임 ㅋ ㅑㅋ ㅑㅋ ㅑ---->그칭구 덕분에 실내화 사건은 무마됨 고마워 ㅋ ㅋ ㅋ 보고싶당
소중한날 그날이 매우 그리운 날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