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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들은 아무감정없이 입술도주고 팔짱도끼고 그럴수 있나요?

가야시대로... |2006.03.31 17:07
조회 682 |추천 0

대한민국 여성분이 다그렇다는게 아니라어쩌다보니 여짱으로 이런일을 격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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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헤어지고 평상심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방황하다 그만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죽다 살았습니다... 2달 정도 입원하고 있을 때 간호실습생이 절 찍었습니다...

 

나이차이도 있고... 맘도 심란해서 사귀고 그럴 처지가 아니라며 설득했지만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또다시 한 달이 지났습니다. 담배를 피우고 있으면 뒤에 와서 피지 말라면 가져가버리구...

 

간호사실에서 가져온 음료수도 남몰래 주고는 했습니다. 내생각 해주는 게 너무 고마워 퇴근하구

 

저녁도 가끔 사주고 영화도 같이 보러갔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둘이있을때는 키스까지 하는
 
사이로 가까워졌습니다. 퇴원하구 2달이 흘렀고 갑자기 연락이 뜸하기에...

 

제가 "우리 사귀는 거 맞냐"고 문자로 한방 날렸는데...답장이.."우리 사귀는 거였어?"...

 

어이가 없다고 해야 하나... 아님 제가 바보인지..."쏘리"로 마무리 짓고 연락 끊었습니다.
 
2탄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볼 때도 서먹하다는 느낌이 없었고 몇번 안만났지만

 

다리가 불편하다고(깁스한 상태라^^;) 저희 집 근처까지 찾아와 주곤 했습니다... 헤어질 때는

 

제가 집까지 가주었죠... 처음 헤어질 때는 살짝 안아주었고 두번째는 볼에다 뽀뽀해주었고

 

세번째는 입맞춤...네번째는 키스... 그렇다고 4일을 만났다는게 아니라... 진행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헌데 이여자도 갑자기 연락이 뜸한것이... 아하 이여자도 똑같구나...

 

제가 말하고 싶은건 여지들은 아무감정없이 입술도주고 팔짱도끼고 그럴수 있나요?

 

내가 너무 보수적인가? 아님 여자를 모르는 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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