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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앞에서 돌변하는 선배언니들.....

아왜~ |2006.03.31 18:58
조회 82,525 |추천 0

3월 31일날 올린글이 톡이 된게 이상하군요.

며칠전에 확인했을때는 조회수를 300도 안넘기고 리플도 몇개 없더니

옆에 오늘의 톡보니까 제목에 "남자앞에서 돌변하는 4학년 선배언니들"이라고 써있어서

초등학교 이야기인줄 알고 생각하시고 들어오신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제가 쓴 진짜 제목에는 그냥 선배언니들이라고 써있거든요.

제목바꿔서 톡에 올린게 기분나쁘군요..

 

제가 그냥 속상했던 이유는 그 언니들의 가식적인 행동때문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언니들을 질투한다는거 부정안하겠습니다.

질투한다면 그 언니들의 외모 정도겠죠.

사람들이 나이가 적건 많건 다 그러지 않습니까? 잘되고 이쁜사람보면 조금 배아파하고 부러워하는...

 

뒷다마의 파장 -_-;;;

창피하지만 수정하거나 글을 지우진 않겠습니다.

톡 읽으러 들어왔다가 없어지면 짜증나는 기분 제가 알거든요. 악플도 무섭구요 ㅠ-ㅠ

아무튼 조언해주신 좋은글들 새겨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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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교3학년이고 제가 이야기 할려고하는 선배언니들은 대학교4학년입니다.

 

둘이 단짝친구인데 맨날 붙어다니고 그럽니다.

한명은 진짜 연애인 뺠침 정도는 아니라도 이쁘다는소리 많이 듣는 언니구요.

다른 언니는 정말 매력이 넘치는 귀여운 언니입니다.

저도 그언니들이 처음에는 싫지는 않았습니다.

발단은 제 친구가 그 언니들이랑 싸우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남자때문에.....)

아무튼 그렇게 되서 그언니들 눈에 제 친구랑 친한 제가 괜히 미워 보였는지

내가 만만해서 그런지 몰라도 괜히 저한테 시비를 걸어옵니다.

화장실이나, 저랑 언니들이랑 있게된상황에서 저를 괜히 이상하게 몰고가는겁니다.

무슨 질문을 합니다.

예를들면 너 많이 변했다. 열심히는 하드라....남자친구는 왜없어? 이런식입니다.

그래놓고서는 대답하면 무시하고 괜히 비꼬고 

"어머 얘 왜이래"~ "웃긴다" 특이하게 코맹맹이 소리를 내면서 말을합니다.

대놓고 나한테 욕하거나 그런거는 아닌데 진짜 기분 은근히 나쁘게 합니다.

그러다가 자기말만 하고 가버립니다. 어처구니가 없죠..

차라리 싸움을 걸어오면 모라고 하겠는데 은근히 비꼬고 그러니까 짜증이나죠...

그래놓고서는 남자들있고 그럴때는 언제그랬냐는 식으로 행동합니다. 뚜껑놀리죠.

MT나 이런데가면 게임에 참여도 안하고 게임하고 있는데 옆에서 앉아서는

자기들끼리 쑥떡거리면서 웃고 그럽니다....기분나쁘죠..........

 

안그래도 그 언니들이 이쁜외모와 애교로 많은 우리학교 남자들의 가슴을 설레게하죠.

이쁘고 착한척하고 잘해주고 귀엽고 매력적이니까 남자들이 넘어가드라고요......

솔직히 이해가 갑니다. 근데 그러다가 남자들이 넘어오고 고백하면

자기가 언제 그랫냐는 식으로 무시하고 남자들을 완전 병신으로 만들더라구요.그래서 바보된 남자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래서 언니들하고 애들사이에서는 뒷다마 대상이죠.

그래도 남자들은 여자히 좋아합니다. -_-;

 

제가 그러다가 너무 열받아서 친한오빠한테 그 언니들 욕좀 했습니다.

그오빠도 그언니들하고 좀 친하거든요. 그래도 나랑 좀더 친하고 그런거같애서 말했는데

그오빠가 그언니들을 그런사람들 아니랩니다.

너무 착하고 사람 욕할줄도 모르고 그런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고 똑똑해서 그런답니다......정말 기분나빳죠.

내가 예민하고 별거아닌거가지고 미워하고 그러는 속좁은 애가 된기분이 들어서.

알고보니까 그오빠도 그언니들중에 한명을 좋아하드라고요.

괜히.....짜증나더라구요....

아 진짜 지나가다가 만나도 인사하기 싫은데 학교에서 자꾸 보니까 아 진짜.....

 

 

  과연 몸매인가..얼굴인가? 정말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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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거 학교어...|2006.03.31 19:04
하여간 그런 븅신같은 놈들이 남자망신 다시키고 다닌다....니놈들이 경륜과 연륜이 쌓여야 그런 여우를 알아보겠지.....분명히 채였다고 몇날몇일을 술쳐먹고 그럴거 아니냐...안타깝다...모자란놈들...
베플에구|2006.04.03 16:08
이건 대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알수가없다. 내가 늙은건가 얘네들이 어린건가. 대학 3,4년이란 사람들이 하는 꼴이 유치해보인다. 자기 이외에..사회나 국가에 대한 고민은 둘째치고라도...철들 좀 들어라
베플프로|2006.04.03 09:59
옛날 어느 남자가 두여자를 두고 고민했단다. 한여자는 얼굴은 무지 이쁜데,성격이 영 엉망이고, 다른 한여자는 얼굴은 영 어망인데 성격이 너무 좋은 여자였지. 그 두여자 사이에서 고민하던 남자는 결국 얼굴 예쁜 여자를 선택했지. 친구가 왜 그여자를 선택했냐고 묻자, 그남자의 대답은"응, 성격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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