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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술먹고 여관에서의 비참한 사연

안주 잘골... |2006.04.01 13:54
조회 37,343 |추천 0

이 얘기는 제 친구가 군대에서 외박나와서 생긴일입니다...ㅋㅋ

 

작년쯤인가... 제 친구는 광주에서 군생활 중이였습니다...

 

그놈 간만에  동기들과 후임병이랑 외박을 나왔더군요... 그날 군복을 벗고 다른옷을 미리 준비해놓고

 

그날밤 제대로 놀겠다고 작정을 했답니다....

 

간단히 저녁 및 소주한잔을 먹고 군바리 4놈은 나이트를 향해서 달려갔습니다...

 

신나게 춤추고 놀고 부킹도 하고... 즐거웠답니다...

 

제 친구놈이 얼굴이 좀 잘생긴편이라 부킹도 많이 했다더군요...

 

그렇게 놀던중에 부킹들어온 여자팀과 합세해서 나가서 한잔더 먹게 되었더군요...

 

소주와 닭발을 시켜서 게임도하고 놀았답니다....

 

그 중 제친구와 한여자가 눈이 맞아서 둘이 나가기로 하고 둘이 다른곳(??)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둘다 너무 술이 취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휘청휘청대며서 모텔방을 찾아서 들어갔답니다.... 근데 여자가 술이 떡이되서 침대 그냥 누워 자더랍

 

니다... 친구도 술이 많이 취했던지라...

 

그래도 해야(?)된다는 생각이들어서 그녀의 옷을 벗기려고 시도했답니다.. 근데 갑자기 속이 미식거리

 

기 시작하더니 조절할 틈도 없이 그녀의 가슴에 오바이트를 해답니다.... 그러고 정신을 잃고 뻣어 버

 

렸다고 하더군요...

 

아침이되자.... 그녀가....

 

그녀 : 악~~~~ 뭐야.... 야?? 너 일어나봐\

친구: 왜? 나 어제 아무짓도 안했다...

그녀: 너 이게 뭐야?? 왜 남의 가슴에다 토하고 지랄이야??

 

친구는 쪽팔려서 도저히 자기가 했다고 할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친구: 야!!! 그거 니가 어제 모텔에 들어와서 토한거야... 내가 치우려다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그냥            잤다....

그녀: 참!!!

 

그녀의 마지막 한마디에 제친구는 씻지도 않고 모텔방을 나갔답니다...

 

그녀: 나 어제 닭발 안먹었거든...

 

어제 나이트에서 나와 술을 먹었을때 안주 닭발이 었거든요... 근데 그여자는 닭발을 싫어해서 입에도

 

안됐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는 닭발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안주로 나온 닭발을 절반을 친구가 먹었

 

을겁니다...

 

그 후로 제친구 닭발 끊었습니다....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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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군바리는|2006.04.01 22:57
아무리 잘생겨도 군대가면 다 멍청이 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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