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칭구가 직장 관계로 인천으로 출가(?)를 하게 되었습니다.(원래 집은 경상도)
같은 직장에다니는 아가씨와 눈이 맞아서 속도 위반으로 결혼 날짜 잡으로 본가에 가서(부산)
허락을 받구 인천에 있는 처가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속도 위반으로 처가집 사람들은 제 칭구를 별로 탐탁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겠죠.(나라도 글것따)
몇분간 침묵속에 장인 될 어른이
어르신: 리서 오느라 고생 했네 어떻게 왔는가???
긴장하고 있던 친구가 이 한마디로 결혼 승락을 받았담니다. 개그맨 뺨치는 유머라고
친구 왈: (자신있게) K.T 타고 왔는데예 K.T있다 아임미꺼 K.T.F있다 아임니꺼 그거 윽수로 빠르데예~~
순간 웃음 바다로 만들면서 결혼 승낙을 쉽게 해줬따네욤(K.T.X 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