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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2

★나쁜놈★★ |2006.04.02 01:17
조회 78 |추천 0

남친이 생겼다고 말하는 소녀에게 저는 "축하한다","잘사귀길바래"그런말들을 하기에 저는 그렇게

착한놈이 아니였습니다 다만 이렇게 말을 했죠 "두고보라고 얼마나 가는지 보자고"사실 그말은 진심이

아니였는데 그날이후로 저는 다시 본여친에게 돌아가고 그소녀도 남친에게로 그렇게 정이가 된듯했지만 제가 천성자체가 악한탓인지 아니면 스토커 기질이있는것인지 연락은 계속 주고받았죠 그리고 통화 할때마다 항상 끝말은 "어서 빨리 깨지고 나에게로 돌아오라고~"그렇게 다시 몇달이 흘러가고

저의 저주(?)가 통했던 걸까요 정말로 그소녀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신체건장한 대한민국 남아 라면 누구나 한번쯤 국가의 부름을 받아 가는곳 그곳으로 떠나며 헤어지자 했답니다 참 멌찐놈!)

기회라고 생각했을까요 저는 다시 접근을 하여 예전의 관계로 되돌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예전의 우리가 아니였죠...공백기 때문일까요 저는 완전히 그소녀를 현지처 대하듯하였습니다 정말친한 베스트들에게 대꾸나가 소개를 시켜주면 베스트들은 어리둥절하고(여친을 너무나 잘알고있기에)

명동이건 신촌이건 거리를 다닐때는 꼭 붙어서 떨어지지 않았고 노래방이고 술집이고 항상 함께였습니다 그게 행복인줄 알았습니다 그러한 사실들을 본여친은 아무것도 모른체 그저 바쁘다는 저의 핑계

를 진심으로 받아주어 오히려 몸상하지 않게 조심하라며 걱정까지 해주더군요 사실 저 그소녀뿐이 아니 였던걸요 자주 만나는 여자분들은 아니였지만 가볍게 enjoy정도는 가능했던 관계들...하지만 저의

마음속에는 두사람뿐이였습니다 현재의 여친과 그리고 그 소녀...그렇게 멈출줄 모르던 그소녀와 저의

관계에 커다란 사건이 생겼습니다 어느날 그소녀 동네에서 테이트를 즐기다 시간이 많이 늦어져 그냥

그동네 가까운 MT에서 자고간다 하였죠 물론 저혼자서 대신 나 잠들때까지만 있어달라고...그렇게...

그렇게...그렇게...

아침이 되어서야 상황파악이 되더군요 뭔가 잘못되었다는 잊고있었던 양심을 가책들 앞으로 일어나게될일들을 생각하니 더이상 그소녀를 똑바로 쳐다볼수 없더군요 그렇게 몇일을 서로 연락도 없이 잠시

헤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만난 자리에서 그소녀 이렇게 말하더군요 "이제 더이상은 그만할꺼라고 그동안 제정신이 아니였다고 후회한다고"저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할수가 없었습니다

본여자친구의 존재 그리고 그소녀에게 미안한마음들 마음속으로 삭혀야햇습니다 그리고 헤어졌죠

그게 마지막으로 다신 볼숭 없을줄 알았는데 정말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하던 그런 순간순간들 호기심이 애정으로 변하고 그애정들이 다시 연민으로 자리잡아갈때쯤 우리는 멈췄죠...그래도 그동안의 정이

생긴걸까요 완전 잊겠다고 머리로는 생각하는데 해동으로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가끔 아주 가끔 연락은 주고 받았죠...안부정도만은...또다시 그렇게 몇달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고 그리고 제가 강남(월세입니다 욕하지 마십쇼!!!!)으로 이사하던 해 본여자친구 가 말하더군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그동안 정말 힘들었다고...그렇게 2년 몇개월을 속이며 만난사람인데 미안해서라도 가는길이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했을텐데 저또다시 그러질 못했습니다 아니 현실을 받아드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여친도 그소녀도 모두들 떠나간 상태에 홀로 남는게 두려웠던 것일까요!!!무조건 못헤어진다고 우기고또

우겼죠 그렇게 추하게 욕하고 협박하고...어느세 사람이 이렇게 밑바닦까지 내려왔나 싶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눈물을 한바가지 흘리게 한후에 보내주었죠...다시는 저같은 놈 생각도 못하게...정말 단한번도

내곁에서 있을줄 믿었는데 공기같은 존재였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깨달음이 늦었고 이미 늦었다는것도 알았죠...저는 전형적인 O형입니다 외로움을 참지를 못하죠...그래서 여친과 헤어졌을직후 굉장히 초조했습니다 빨리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강박증 해서 강남일대의 나이트고 클럽이고

밤새돌아다닌 끝에 최종 좁혀진 여친후보 두분 한분은 사당 사시는 분 강남일대 나이트에서 그분 모르면 간첩이었습니다 지금도 의문인게 왜 저같은 놈을 찍었을까요???그분을 처음보던날 저녁 스테이지중앙에서 단둘이 춤을 추는데(물론 그여자분은 퀸카엿음으로 춤 얼굴 몸매 의상 AAA였습니다 하지만

나는 뭐냐고!!!!)주위에 부러움의 시선을 보내시는 남자분들 그리고 죽일듯이 쳐다보는 웨이터들~ㅋ

그렇게 또다른 인연이...또 다른 한분은 제생일날 몇달만에 만나친구들과 경기도 부천 나이트에서 뵙게된분 그날 물 죽였습니다 완전 폭탄밭!!!!하지만 진흙속의 진주라고 딱 한분 계시더군요 하지만 세상에 진주를 흙속에 뭍어두는 바보가 어디있습니까 당근 남친이랑 왔더군요 해서 저는 이벤트 시간에 무대에 사람들이 거의 전부 올라왔을때를 틈타 남친과 같이 올라온 그분의 한손에 살며시 쪽지를~ㅋ

(참고로 저는 고전을 사랑합니다)당황하는 그분 바로 오른쪽옆에 서있는 남자친구분 무딘건지 바로코앞에서 지여친한테 작업치는데도 몰라보구~바보 암튼 남친있으신 그분 총 2분...저는 그두분을 저울질 하고 있었죠~...뭐~우여곡절 끝에 결국 그 남친 있는 인천사시는분이 확정이 되긴햇지만...~ㅎ

그렇게 happyending이어야 했는데~지금 글을 읽고 계신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이제 시작입니다 그리고 그소녀에 관한것들이고요 3부에서 뵙죠~ 비는 아직도 내리네~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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