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나 저제나 이놈의 글은 오늘의 톡에서 사라지려나 하고 기다리다가 지쳐서 삭제하려다가,
수정합니다.
사랑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성적으로 옳은 일을 따르기는 했지만 감출길이 없는 서운함을 어떻게 서로의 마음이 상하지 않고 잘 풀어갈 수 있을지..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고, 뭇매도 많이 맞았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내리지 못했습니다.
사람과 사람간의 감정이 문제가 되면 답이 없더군요^-^;;
단지, 새로운 사실은 발견했습니다.
저는 아직 할 수 있는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 그리고 가장 아름답다는 20대라는 고속도로에 이제 막 발을 디딘 여자라는 것을요.
제 삶을 찾을 수 있겠죠.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혹여, 이 일 때문에 그 사람과의 사랑이 깨어진다고 해도, 죽는 건 아닌데요,뭐~
다시는 이런 게시판에 한풀이 성격의 글은 쓰지 않겠다 다짐했구요,
현재는 잠시안녕~상태입니다.
궁금해 하실것 같아 여기까지만 얘기 해 드립니다.
다음에는 좋은글, 웃을 수 있는 글, 행복한 글을 쓸 수 있으면 좋겠어요~
늦은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