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고백을 하고
또 그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보면.
늘
고백을 먼저 한쪽이
나머지 한쪽 분에게 끌려다니더라구요..
저 역시 그랫구요.
남녀사이에 주도권을 잡는것ㅇ ㅣ중요한건가요?
너무 한사람으 ㅣ방식대로만 따라가면
좀 그렇죠?
주도권이라는 말이 너무 이상한대요
암튼 그런거 있잖아요
두사람이 사랑하는데
한사람이 더 큰 사랑을 할때....
그때를 주도권인라고 표현한거구요.
근데 제가 지금 사귀고 있는 오빠가
그런거 같아요
처음엔
제가 오빠가 원하는대로
다 들어주고
잘해주고 그랬거든요
근데 어느순간인가부터
그냥 너무 힘이 든거에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힘들면 안돼는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매달리지도
그렇게 끌려다니지만도 않았어요.
그러니까
오빠가 너 이상하다구
그래요.
그래서 제가 이번엔 리드를 했죠.
그런데 제가 조금만 더
오빠 보고 싶어 이러거나
오빠가 너무 좋아
이렇게 애정표현(?)할때면
다시 자기가 엄청 대단한 사람인것처럼
으쓱대고 그래요
다ㅅ ㅣ 자기가 절 끌구 다니구요
오ㅃ ㅏ 어떤일 어떤일 해 -
이러면
니 하는거 봐서 -
이래요
흠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거지.
제가 그대로 잘 해 줘야하나요
사랑에 도대체 이런게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좀 이상한거 같아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