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군대 전역 막하고 학교에 복학한 복학 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날마다 찾아오는 친구때문에 죽을 지경입니다. 우리과 시간표도 모르는데 그넘 시간 표는 알고잇을 정도로 날마다 옵니다.ㅠ.ㅠ
시작은 개강 이틀 전부터 입니다. 왠만하면 이런글 안올리는데.......
날은 2.29일 처음으로 그친굴 집에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참 이때 부터 꼬였지요. 젠장 ㅠ.ㅠ
때는 3.5일 간만에 친구들이 모여서 집들이도 할겸 삼겹살 파티를 열엇지요. 학기 초에는 돈이 많지 않습니까. ㅋㅋ 차를타고 마트에 갔습니다. 삼겹살사고 고추장사고 이것저것 다사고 집에와서 술판을 벌이는데 이넘이 지여자 친구를 불러 오는게 아닙니까. 뜨벌 지 친구들은 전역한지 얼마 안돼서 여자도 없는데...모 데리고 온거는 별로 상관없습니다. 여자는 있던 말던 상관 안하니까요.
전 어느정도 먹다가 갈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날벼락 친구 여자 친구는 기숙사사는데 외박계를 쓰고 왔답니다. 쓰벌 이때부터 꼬였죠.
방이 두개가 있어서 방을 하나 내주었습니다. 제 방이었죠ㅠ.ㅠ
술다먹고 영화보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니까 친구랑 여자 친구는 없더라고요 이불이라도 정리 하고가지 컴퓨터를 키고 음악틀고 청소를 시작했죠.
청소한게 화근이었습니다. 이불을 들추는 순간 입에서 오만 쌍욕이 나오더군요. 이런 쓰벌 개같은 씨....ㅠ.ㅠ 화장지가 뚤뚤 뭉처있는겁니다. 냄새가 어찌나 신발 같던지 개새끼 오면 죽인다 하고 이를 갈았죠. 그일이있고 좀 뜸하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우리방에서 3명이 사는데 저포함 친구가 집에가게 되었습니다.
집에가고 상황을 친구한테 실시간 문자로 알려 달라고 했죠ㅎㅎㅎ 아니나 다를까 어떻게 알았는지
그친구놈이 여자 친구를 데리고 온겁니다. <문자가 왔습니다.:야 씨팔 xx새끼 습격했어 차차 상황보고 할테니까 안심해....> 젠장
<문자가 왔습니다: 야 망했어 xx술먹고 왔어> 이가 갈리더군요 또 뚤뚤말린 휴지가 있을까봐...뜨벌
술먹고 온친구왈: 야 옆방가서 자라 (우리집이 여관입니까?? 나가라 말라하게 지방도 아니면서)
친구는 어쩔수 없이 옆방으로 갔습니다.
옆방 친구왈: 너 여기서 잘라고?? 찬구왈:어쩔수 없자나 ㅡㅡ;;
옆방 친구왈: 개새끼 직인다.
친구놈이 열받았는지 방에사서 지랄 오만 지랄을 떨었나 봅니다.
그냥 가더군요 ㅋㅋㅋ
다음 얘기는 톡 올라오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