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 동생한테 남자를 소개 받았습니다
전그가 꽤 맘에 들었습니다
저는 그사람을 알지만 그사람은 내얼굴을 모름.. ㅡ0ㅡ
연락을 하면서 금방 친해졌고 한번만나야지 만나야지 하면서
담주에 만나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전 살이 쫌있는 편이라서 그사람한테 통화하면서 나 키도크고 살도 많고 뚱뚱해
그랬더니.. 사진보니까 안뚱뚱해보이는뎅??
아니야 정말뚱뚱해 그랬습니다
그남자 하는말.. 난 마른여자 싫어?!
뱃살 좋아 .. 너 살빼면 나너 안만날래 라고 했던 그사람..ㅋ
다음주 만나기로 했던 첫만남이라 쫌 신경을 쓰고 혼자가기 뻘쭘해서
친구와 가치 나갔다 ..
처음만나는 자리 그가 떠벅떠벅 걸오온다 웃으면서 (비웃는거같은느낌..)
처음오자 마자 그남자하는말..
내친구를 가르키면서 난너이정도몸일줄 알았는데..?
이정도 몸일줄알았는데.. 이정도 몸일줄 알았는데 ㅠㅠ
너무 충격입니다 .. ㅠㅠ
내가 몰.. 얼마나 .. ㅠㅠ 그렇게 심한가 그때 ..
거울을보면서 살빼길 다짐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