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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

바보 |2006.04.04 12:11
조회 444 |추천 0

안녕하세요.. 공감톡 취미로 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글읽다보니 여러 조언해주셔서 저도 도움받고싶어서요..

 

전 연애를 해봤다고 하기엔 어설픈 이제 1학년을 맞치고 휴학한 21살 학생입니다.

여자친구는 OT에서 만났어요... 후배들 한번 보고싶어서 휴학생이지만 OT에 갔죠..

 

대충 이렇게 만났고

 

OT뒤에도 자연스럽게 몇번 만나고 연락을 하다보니..

사귀자는 말없이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죠

제가 휴학생이라 집에있고 여자친구는 학교 기숙사에 생활하다보니 자주 볼수잇는 상황은 아니였죠

뭐 처음엔 여자친구가 신입생이다 보니  얻어먹을꺼 못얻어 먹고 누릴꺼 못누릴까봐

사귀는거 비밀로 하자고 했어요..(저 나름대로 배려해주려고 했던것인데;;)

입학초라 많은 선배들이 여기저기 페밀리 레스토랑도 대려가고 영화도 보여주고 하더군요..

뭐 제가 자주 해줄수도 없는 것이니.. 이해해야지 싶었는데..

사귀는거 동기 선배님들한테 자연스럽게 알려지고나서도..

여자친구가 아무렇지도 않게 제 동기와 만남을 갖더군요

같은 수업이 몇게 있어서 어쩔수 없지만 학교 이외에 만남을 갖더군요

그래서 제가 않좋은 소리로 귀뜸해주면  미안하다고는 하더군요

근대 그때뿐이지... 또 그렇게 만나요...

가장 화나는 건 저와 오랫동안 보지 못해서 외롭거나 심심해서 만나는게 아니고

저를 만난 다음날에 바로 영화를 둘이 보러갈때도 있었어요...

그것도 왜자꾸 단둘이 만나는지... 동기녀석에게 뭐라고 하기보다는

여자친구가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는데..   너무 힘드네요

전 여자친구에게 뭘해줄까하고 세벽까지 술집에서 알바를 하기 시작했는데..

제 마음 너무 몰라주는 것 같기도하고..

저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눈치가 없는건지 " xx좋니?(제동기녀석이름)" 이렇게 물어보니

"응~"  이라고 대답하네요.. 할말이 없더군요..

왜이렇게 자기 마음을 몰라주냐고 말은 하는데..

그렇게 말하고 제 동기와 둘이 어울리는거 보면 정말 헷갈립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너무 집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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