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돗물 공급이 원할치 못해서 물 한 양동이를 얻기 위해 하루종일 기다려야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리어카에 무거운 짐을 잔뜩 실고 배달하는 아저씨
종일 힘든 일을 하고 버는 돈은 고작 100원에서 120원 정도...
시장에서 먹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국수 한그릇은 정말 꿀맛이었죠.
팔다리가 짤려 나갔어도 먹고 살려면 일을 했어야 했었습니다.
불구의 몸으로 신문배달 하는 이 남자의 사진은 한때 전 국민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노점상 하다가 끌려가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애처롭습니다.
밥 한공기도 맘껏 먹을 수 없었던 시절
밥 한공기를 아이와 나눠먹는 어머니의 모습
금지옥엽 같은 아이가 추울까봐 내려놓지도 못하는 옛어머니의 모습입니다.
저 시절의 형과 누나들은 부모 못지 않게 동생들을 보살폈습니다.
너무 바빠서 무거운 짐을 머리에 이고 급하게 식사하시는 아주머니
옛날 할머니들은 저렇게 푸성귀라도 내다 팔아서 자식과 손자들을 가르쳤습니다.
배고픈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어머니의 모습
어머니가 아이를 키우는데 창피함 같은 없었죠.
자식을 위한 일이라면 무었이든 했던 어머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