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괴로우시죠? 우리 딸이 어 어렸을 때였죠. 지금은 초등2학년 이구요.
지꾸 손가락으로 배꼽에 대었다가 냄새를 맡곤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염증이
생기고.... 그래서 병원에 데리고 갔죠. 비뇨기과에서 검진을 하더라구요.
태아때는 탯줄과 요도가 연결되어 있대요. 그게 태어나면서 탯줄을 자르잖아요.
이미 방광나 생식기가 완성이 되어 있으니까요. 암튼 출생 후 자연스레 배꼽과
방광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막히게 된대요. 근데 드물게 막히지 않는 사람이 있대요.
수술을 해야 한다는데... 우리딸은 그 정도가 미미해서 좀 더 지켜 보자고 했읍니다.
드물지만 커가면서 저절로 막히는 경우가 있으니까요.(의사들은 항상 그런식으로 말
하잖아요....) 대충 설명했는데.. 글로는 그렇네요. 같은 고민을 할 입장이고 걱정이 돼서
그런데요.(나도 대비를 해야하고..) 정보교환이 가능할지 연락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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