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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가 않습니다.. ㅡㅜ

남자는, 다... |2006.04.06 05:53
조회 129 |추천 0

전 머리 안에 물혹이 생겨서,

1년 전 수술을 받고, 아직도 요양차(?) 쉬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병원에서 수술받고, 회복차

걷는 연습(혼자, 서지도 못했죠..)과 휄체어를 끌고 할 때..

그런 저에게 관심가져 주고, 도와주기도 했던..

오빠가 있었습니다.

근데, 당시 약혼을 한 상태였고,

그래서 저도 자연히, 관심 밖의 사람이었죠.

그러다.. 한달 전에.. 그냥 생각이 났고,

연락처를 봤고, 문자를 보내봤습니다.

안부차..

근데, 약혼이 파혼되고,

어쩌다 그 사람과 만나보자고 했어요.

그러는 게, 아니었던 거죠.. 에효..

그냥, 싸이홈피로 얼굴보고,

문자로만 안불묻고..

3월 6일날 첨 연락했고,

13일날, 1박 2일 놀러도 다녀왔죠.

그리고, 14일부터 문자로 냉랭하다 결국,

오늘 아까 마지막으로 봤구요,

조목조목 설명하며 헤어짐을 강조(?)하는데,

뭐라 할 말이 없더라구요..

문제는 제 성격(답답하고,  말을 않는..),

거짓말(하루에도 수 십번씩 바뀐다는데,

제가 보기엔 오빠가 더 그랬어요.. 용서한다고, 좋다가도

얼마 안지나 금방, 화를 냅니다..)

이랍니다.

저 지금, 대전입니다.

아까, 춘천에서 왔습니다.

집에서 7시 30분쯤 나와서..

택시타고 터미널, 표끊으려고 물으니,

이런 7시가 막차..

생각 후, 다시 동서울.. 표를 끊으려는데 방금 차가 떠나고..

결국, 지하철로 가서 강남터미널 심야고속으로..

물론, 어떻게든 오빠 화를 풀려고..

 그래, 결국 대전에 왔는데 춥고..

오빠가 늦다고 집에 가란 걸 어겼으니 더 혼날테고..

어디냐고 문자와서, 저, 거짓말 했습니다. 화가 나서..

친구집이라고..

오빠 안심시킬 생각 반, 저 기분나쁨 반..

결국, 헤어지잡니다.

저완 성격이 안 맞고, 싫다고.. ㅡㅜ

저.. 처음부터 맞냐고,

서로 조금씩 노력하는 거 아니냐고..

그치만, 무슨 말을 해도.

안됩니다. 싫다고만.. ㅡㅜ

딱  두 번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밍기적 거리지 않고,

냉정하고, 맺고 끊음이 좋다네요..

이런..

무슨 얘길 해도.. 유도를 해봐도,

오빤 확고한데, 난요..

내 마음은..

피곤해 미치겠네요..

겜발에서 밤새네요.

헐레벌떡, 달려와선 들은 게,

헤어짐.. 무슨 방법없나요? 있담 뭐든, 다 하고 싶은데..

진짜, 너무 미칠 것 처럼 힘드네요.. ㅎㅇ,

강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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