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읽은 후기
애정어린 햏자들의 리플 넘넘 감사하오.
이 글을 썼다는 것을 깜박 잊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보았소.
다시한번 진심어린 충고와 고견 감사하오.
본의 아니게 몇몇 햏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점
죄송하오.
단순한 궁금함이 몇분들에겐 역겨움을 준 것 같으오.
흠흠
아무래도 그녀를 사랑해 버린 것 같소. 그 일 전의 사랑하는 마음과는 또 다른 느낌이오.
만난지는 6개월 정도 되었지만
결혼하고 싶소.
그녀의 육체가 아닌, 그녀 자체가 넘 사랑스럽소.
그 날 이 후,
네이트와 전화를 통해 우린 심도있게 대화를 나누었소.
그녀 혼란스러워 하더이다. 걷지도 못하고, 일주일 새에 살이 2키로나 빠졌다하오.
차근 차근 설명을 해주었소. 산부인과도 함께 가기로 했소.(성관계를 맺기 시작한 여햏들 꼭 가보도록
하시오. 필수라하오.)
믿음을 주고 싶었소.
그녀가 앞으로의 상황을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며 반성많이 했소.
내 믿음의 부족함이라고 생각하오
한편
헬쓱해진 그녀 안쓰러워 본인의 밥벌이인 침쟁이인 점을 살려
할 줄 아는 거라곤 약 짓는 거, 침 놓는거라
약 한재 지어주겠다 했소.
지금 밀린 것도 많은데, 그녀의 약을 달이고 있소.
한 여자를 소중히 아껴준다는 게 이런 느낌인지 이제서야 깨닫소.
순진한 그녀가 참 예뻐보이오.
원래 애교도 많고, 귀여운 구석도 많은 여자인데
거사가 있고 난 후에 더욱 그래 보이오.
소중히 아껴주어야 겠소.
그럼 이만 들어가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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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경박스럽소
진정 궁금해서 그러오.
먼저, 본인 결코 처녀성에 대하여 절대 집착하지 않소.
둘이 진심으로 사랑하면 그것으로 만족하오.
나 또한 총각딱지를 뗀, 경험이 있는 이상 배우자나 연인에게 그것을 바라는 것은 쌍도둑놈이자 염치
의 미재라고 생각하오
본문으로 들어가서
본인이 사랑하는 그녀
사귄지 이제 6개월이 되어가오.
능력있고, 아름답고, 성격도 꽤 활발하오.
연애 경험도 있다고 하길래
당연히 성경험도 있다고 생각했소.
은근히 색기가 흐르는 점을 감안할 때 당연히 있다고 생각했소.
하여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좀 졸랐소(그렇다고 본인 절대 그런 놈 아니오. 으례 사랑하면 갖고 싶듯이..그런 마음이었소)
그런데 그녀, 싫다고 거절하더이다.
기분 좀 상했소.
당연 경험이 있다고 생각했기에(전적으로 내 실수라고 생각하오)
왜 이렇게 재나 싶었소.
그렇게 졸르고 거절당하기를 6개월 했으까.
드뎌 허락하더이다.
후후후후~기뻤소.
내심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녀가 마음을 허락한 거 같아 기뻤소.
지난 주에 드뎌 허락을 받아 내었소.
모텔에 들어간 본인과 그녀
당연 만리장성을 쌓을 만반의 태세를 갖추었소
그리고 삽입을 하려는 순간
그녀 무지 소리를 지르오
아프다고 방방 뛰오 ㅡ,.ㅡ
순간 왠 내숭녀? 이랬소.
좀 진정시켰다가 다시 대쉬하였소
또 그녀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하오
역시 진정시키며 천천히 부드럽게 들어갔소.
오랜만에 여체를 안으니 신호가 금방왔소
체외사정으로 끝냈지요.
그리고 그녀를 안아주었소
발발 떨고 있더이다.
ㅡ.ㅡ 그 활발하고 화통한 그녀는 온데 간데 없고 토끼마냥 떨더이다.
본인 그 모습보고 또 흥분을 하였소.
아프다고 하는 그녀 잘 구슬려 더 했소. 들어가기 힘들더이다.
그걸로 10분 넘게 또 헤맸소.
그리고 자꾸 아프다고 하길래 살살 터치를 해주었소.
그러니 액이 많이 나오더구려.
만족스러웠소.
후위까지 잘 마치고 씻으려고 욕실에 들왔는데
피가 사타구니와 허벅지에 묻어있었소 ㅡ,.ㅡ
깜짝 놀래서 침대로 들어와 불켜보니 흰 씨트에 피가 있는 것이오 ㅡ,.ㅡ
생리중이냐고 물어보니
2주전에 끝났다하오....
아뿔싸...
본인 그녀 겉모습만 보고 이미 헛짐작을 했던 것이었소.
처녀였던 것이오. 나이도 20대 후반의 과년한 처자이길래 .
하여튼
마음이 뭉클해지긴 하더이다.
이래서 남자는 늑대라 하는갑소.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게 있소.
충분히 욕먹을 만한 질문이기에 욕얻어 먹어도 싸오
허나 궁금하기 그지없소.
처녀와 관계를 나누는 느낌들이 어떴소?
대개 당분간은 힘들다. 빡빡하다 이러지 않으오?
본인
그녀와 두번째의 관계에서는
들어갈 때가 힘들었지 좀 있다가는 액도 나오고 괜찮았는데.....
그냥 그녀가 날 기쁘게 하기 위해 쇼맨쉽을 벌이는 가 싶기도 해서 궁금하오.
그게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그러오.
ps
그날 이후 그녀는 크게 앓아 누었다하오.
걷지도 못하고 나의 것이 계속 안에 있는 듯 하며 몸살나서 직장도 못나갔다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