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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문제의 갈등 정말 심각함...

음... |2006.04.06 23:15
조회 199 |추천 0

제가 고민사항은 직장문제입니다.

 

대학졸업후 한 회사에 취업했죠. 회사자체도 비젼있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인정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1년 6개월을 다녔습니다.

근데 제가 갑자기 하고 싶은 일이 생긴거에요. 대학원에 진한하는 것이 었습니다.

퇴직은 6월에 시험은 12월쯤.... 6개월이란 시간동안 오전에 아르바이트 4시간하고 공부하면서

시험 준비를 했죠. 하지만 낙방-.- 정말 암울하더군요.

그러고 생각을 했죠?

다시 취업이냐 공부냐.? 하지만 저희 집이 그리 좋은 편이아니라. 제가 벌어둔것으로 공부할려는

것이어서 공부의 꿈을 접었습니다. 제가 원래 일하고 싶었던곳이 서점, 영풍문고나, 반디북같은곳

원서를 넣었죠? 근데 연락이 안오더군요.

t시험 보면서 아르바이트한 회사 그곳에서 혹시 취업을 해볼생각 없냐구 하는 것이 었습니다.

이름만 대면 아는 세계적인 음식점, 그때 추천으로 본사에서 일했거든요. 한 2주정도 근데 거기

이사님이라고 하시는데 혹시 근무해볼 생각 없느냐고? 그당시에 거기서 공채중이어서 엄청난 이력서 중에 제가 뽑힐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인정을 받았다는 사실에 조금 좋았습니다. 제가 그렇게 좋은 대학을 나온것도 아니고, 그당시 제가 지원자들 입사서류 정리했는데 엄청들 나더군요-.-

근데 그때 한 교육회사에 넣었습니다.

그곳에서 연락 왔죠? 참 갈등을 떄리더라구요. 하지만 가르치는 일을 해보고 싶어서

그냥 이쪽으로 왔죠?

그리고 지금다닌 회사에 들어갔죠? 한 4개월 되었나.. 급여가 아이들 가르치는 수당으로 %정해지거든요. 근데 수업이 차지 않아서 현재 한 55만원정도 급여를 받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언제가는 차겠지 하면서 했는데,,, 모아둔돈 까먹고, 거기다 집은 좀 어려워서 많이 도와야 하는데.... 어떻해야 할지 갈등이 생깁니다. 제 여친도 이러는 제가 답답한가 봐여.  그러던중 어제 전에 다니던 회사의 중역분이 전화가 왔습니다. 한번 보자구. 그래서 평소에 많이 감사했던 분이라 찾아가 뵈니 혹시 다시 회사로

들어올 생각 없냐구 하시더라구요. 승진에다 급여인상까지 약속하시더라구요. 근데 살짝 댕기기도 하더군요. 근데 여자친구얼굴과 가족얼굴이 보이면서.... 그러면서 지금 몇명은 안되지만 가르치는 아이들 얼굴도 보이구요. 나중에는 수업이 차서 급여도 될꺼라 하지만... 조금 답답합니다.

회사 관두고 아르바이트며 지금 취직하면서 거의 한달에 50만원만  ..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구요....

부모님 보기도 죄송하구요. 제가 이렇게 회사 다니는지 모르시거든요. 나름대로 힘은 되어 드리고 싶은데.... 님들 같으면 어떻할껀가요?

욕은 사절입니다.

지금 정말 마음이 심숭생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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