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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그녀 그 두번째 이야기

웃기지마 |2006.04.07 14:34
조회 1,003 |추천 0

발정난 그녀의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참고로 65026번에 첫번째 제 얘기가 있구요.

이번에 얘기는 제 친구 애기입니다. 이걸 만약에 친구가 본다면 분명 욕할꺼 뻔하지만

이런 여자들에 심리가 정말 궁금하네요. 도대체 무슨 속마음 일까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채팅으로 연락을 주고 받던 친구와 그녀. 발렌타인 데이날 친구 녀석이 장난으로 초코렛을

달라고 했죠. 한번도 본적이 없던 터라 집주소를 불러 줄테니 소포로 붙이라며 얘기르 했죠.

그러자 그녀는 직접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만남을 가진 둘. 술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녀석은 커피숍에 갔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녀가 친구 녀석 집으로 가자고 그러

더군요. 친구가 혼자 살고 있거든요. 그래서 둘은 집으로 가게됐죠. 마땅히 할것도 없고해서

맥주랑 안주를 사들고 둘은 술을 마셨습니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11시를 넘어가고 있었죠.

그래서 친구놈은 그녀에게 시간이 많이 늦었다며 나가자 그랬죠. 그녀는 별루 신경안쓰는듯

OCN에서 해주고 있는 영화를 다 봐야 된다며 뻐티고 있었죠. 원래 이녀석이 이런일엔 무지한터라

나중에 택시타고 가면되겠네 하고 생각했죠. 아무것도 모르는 이 한심한 친구는 그렇게 티비를

보며 그녀가 가기만을 기다렸죠. 그렇게 영화는 끝이나고 그녀를 바라본 친구. 하지만 그녀는

먼저 선수를 쳤습니다. ''지금 머리도 어지럽고 잠만 누웠다가 갈께.'' 그러자 친구녀석은 알았다며

자기는 침대 밑에서 잘테니 갈때 얘기하란 말을 남기고 잠을잤죠. 잠시후 그녀가 친구놈을 깨우

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불편할텐데 옆으로 오라는게 아니겠습니까? 한 침대에 누운 둘..

술도 먹었겠다 남자이기에 결국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죠. 일을 치르고 그녀가 그러더군요

우리 오늘처음 만난건데..사귀는 것두 아니구.. 이래도 돼? 친구 녀석은 그녀에게 관심이 없었거든요

미안하기도 하고 이런 일이 처음인지라  자기가 한일에 책임을 지기 위해 사귀자고 말을했죠.

그러나 그녀. 좋은 오빠 동생 으로 지내자는게 아니겠습니까? 너무나도 황당한 그녀. 친구는

오히려 잘된일이라 생각하고 그러자 했죠. 하지만 친구놈은 그 일에 대해 무척이나 고민하고

신경을 쓰고 있었죠. 그리곤 다짐 했죠. 좋은 오빠로 지내자. 그리곤 절대 집에 들이지말자.

밤늦게 같이 있지말자. 다시는 그런실수를 하지않게다는 친구. 몇일뒤 저희들과의 술자리에

나온 그녀. 친구녀석은 미리 당부를 하더군요. 술많이 마시게 하지마라. 일찍갈테니 붙잡지마라.

그렇게 말한 친구는 1차가 끝나고 밖에 나오더니 집에 간다더군요. 할 수 없이 둘을 보내고 우린

술을마시기 위해 다른곳으로 이동했죠.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는데 연락이 오더군요 친구에게.

그러다 그녀와 같이 나타난 친구. 그녀가 그랬다더군요. 우리도 같이 술한잔만 더하자고.

어쩔수 없이 끌려온 친구놈. 결국 새벽까지 마신우린 뿔뿔이 흩어졌고 친구와 그녀는?

둘을 모텔에 가게되었죠. 그녀가 오빠집에서 잠시 쉬어가자 그랬는데 친구놈은 집에 부모님이

와있다며 뻥을쳤습니다. 그리고 택시타고 가자고 말을 했죠. 그러나 그녀는 갈 생각이 전혀

없었고 결국엔 방을 잡았죠. 그리고 방안에서의 그녀의 뿌리치지 못할 유혹과 그놈의 욕정때문에

결국 또 일을 치르고 말았습니다. 그 후 친구놈은 자신이 너무 더럽다며 짐승이나 다르없다며

자책을 하는것입니다. 결국 그녀와는 다신 연락을 하지 않게되었답니다. 우린 고자가 아닌 이상

그런 상황에 안할 남자가 없다며 위로를 했습니다. 그 중 한친구의 말이 생각 나는군요.

"여자도 발정나면 아무하고나 잘라 그런다. 남자만 그런게 아냐!" 정말 이친구 말이 옳은걸까요?

아님 우리가 모르는 여자들의 속마음이 따로 있는걸까요?

친구야 미안하다! 어차피 사람들 많이 안읽는다. 그리고 읽어 봐야 니가 누군지도 모르고!

제발 니가 이글을 안봤음 좋겠다.ㅋㅋ그래도 중요한건 얘기 안했다 용서해도.

그거 말했음 정말 날 죽이려 들겠지.. 웃자고 한얘기니깐 그냥 넘어가라~~

마지막으로 발정나 그녀의 이야기 3탄도 있습니다.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3탄은 또다른 친구의 이야기이며 완결판입니다. 설마 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이얘긴

100% 실화이고 혹시나 자기라고 생각되는 여자분이 있으면 정말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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