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는 키 170에 그냥말로 늘씬녀 입니다....
이쁘장하게 생겼구....
쌍거플 성형을 해서 울엄만 한고은 닮았다고 하네요...
암튼...제 친구가 요즘 미군부대에서 알바를 하는데...
그날....
너무 피곤해서 눈을 반쯤풀린 상태로 있었답니다....
그런데 같이 일하는 언니가 하는말이
"어머...너 좀비같아..!!"
라고 했더랍니다....
제친군 좀비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좋은 말이겠거니 웃으며...
"네~~"라고 대답을 했다네요 ㅋㅋㅋㅋ
그걸 술자리에서 제 친구들한테 말하는데...
그대까지도 자기가 뭔 굴욕을 당했는지 모르더라구요.....
저랑 제 친구는...
집에가서 좀비영화 한편 빌려보라고 했져....
이렇게 깔깔대며 웃다가 집에갔는데...
제 친구한테 문자가 오드라구요....
"나 좀비 영화봤다....갑자기 살인충동 일어난다...-.-!! "
한동안 배꼽 빠져라 웃었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