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두 맨날 출근하넹~~^^ 하이요~![]()
예전에 봄이었나 가을이었나? 하여간 친구(여자)랑 둘이서 두류공원에 갔죠.
저녁에 만남의 광장에서 둘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맥주를 사서 오징어를 뜯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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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먹는데 이 친구가 소주가 먹고 싶다 하여 우리는 소주를 한병 사왔죠.![]()
참고로 거기는 거의다 그렇게 사람들이 모여서 술마시고 혹은 우동을 먹으면서 즐기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들 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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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 뒤에 앉은 아저씨.
우리를 유심히 보시더니 말을 걸어 오더이다![]()
"아가씨들 뭐하는 사람들이고?"![]()
ㅡ.ㅡ;;;
갑자기 웬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인가?
저= 일하는 사람인데요?ㅡ.ㅡ;;;![]()
아저씨= ㅡ.ㅡ 무슨일 하는교?
저= 영업하는데요![]()
아저씨= ......![]()
그리고 계속 이상하게 쳐다보네요. 그다지 늦은 시간도 아닌데....![]()
주위를 둘러보니 다 삼삼오오 남녀 섞여서 술마시고 있는데 여자 둘이 있는 테이블은 우리 밖에 없더만요..... 어른들이 많았어요.
게다가 우리 자리에는 벌써 맥주 두병과 소주 한병이 빙그레~ 웃고 있고요 (좀 많이 먹었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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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류공원이란데가 야타족들도 많고
그런 남자 꼬시러 오는 아가씨들도 좀 있거든요.
친구랑 나는 얼마나 찝찝하던지...
그래서 우리끼리 낸 결론
껌껌한 밤에 두류공원에 것두 여자둘이서 맥주 두병을 순식간에 비우고 또 소주를 물처럼 잘 마신데다
둘다 이뿌장하게 화장을 하고있으니 아저씨들이 꼭 어디 나가는 아가씨들 처럼 혹은 술먹고 남자 꼬시러 나온 것 처럼 본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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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하여간 참... 그때 그래도 나름대로 심심하진 않는 밤이었어요. ㅋㅋㅋㅋ
아놔~ 나 글재주 너무 없어~ 잉![]()
즐거운 일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