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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결혼도 안했는데 웬 숨겨둔 딸?"

김효제 |2002.10.17 08:40
조회 668 |추천 0


“숨겨둔 딸이냐고요?”

신세대스타 김현수가 웃어야 할지,울어야 할지 애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인 컴필레이션 앨범 ‘모두 착해져랏!’의 표지 모델로 함께 나서는 여자 어린이가 자신도 착각에 빠질 정도로 너무나 닮았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KBS 2TV 생방송 ‘연예가중계’에 이 앨범의 표지 촬영 현장이 방송된 뒤 인터넷 연예 게시판에 ‘여자애가 김현수의 친동생이다’는 주장에서부터 심지어 ‘숨겨둔 딸이다’는 짓궂은 농담까지 올라오고 있다.

김현수를 빼닮은 어린이는 올해 다섯 살인 심혜원양. 아역 CF스타로 주목받으며 썬키스트,알로에 마임,기업은행 등 수십 편의 광고에 얼굴을 내밀었다. 특히 웃을 때 눈이 반달 모양이 될 뿐 아니라 잇몸이 드러나는 입 모양새까지 영락없는 ‘리틀 김현수’다.

김현수는 “얼마 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몇 차례 앨범 재킷 촬영을 할 때 주변에서 하도 닮았다는 소리를 하기에 혜원이를 ‘친동생’이라고 밝혔더니 이렇게 시끌벅적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도 혜원이를 보고 나서 ‘네 어릴 적 모습과 너무 똑같다’며 신기해했다”고 털어놓았다.

이들 외에 아기 호랑이 ‘착호’도 재킷 모델로 동반 출연한 편집앨범 ‘모두 착해져랏!’에는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사랑받았던 발라드곡들이 수록된다.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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