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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자기 뺨 때리기' 체벌~??

개념상실 |2006.07.11 11:25
조회 1,624 |추천 0

몇해 전까지만 해도 학생들 사이의 폭력과 왕따 형태로만 국한되어 있던 학교내 폭력이...

 

하다하다~~ 이젠 이런 지경까지 왔네요...

 

학생이 선생님을 때리지 않나... 선생님들끼리 때리지 않나...

 

이번엔...

 

전남지역의 한 교사가 수업 중 떠든 학생을 불러다

 

자신의 뺨을 자신이 때리게 하는 체벌을 해서 논란이 일었다고 하네요...

 

아니~ 이 무슨 해괴망측한 일입니까~~

 

그런데 더 웃긴 것은...

 

이런 처벌을 받은 학생은 스스로 학업을 중단했고,

 

그런 처벌을 내린 선생님은 버젓이... 주의도 받지 않은채 담임교사직을 아직도 맡고 있다고 하네요.

 

왜 자신의 뺨을 스스로 때리게 하는 처벌을 내렸느냐는 질문에...

 

이 교사.. "어른의 손으로 때리면 아프기 때문..."이라고 했다는군요...

 

완전 어이상실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자신의 뺨을 때리게 한 것이 선생님께 따끔한 야단을 맞는 것보다 더 큰 수치심을 유발했다는 걸

 

모르는가 봅니다...

 

도대체... 학교... 어느 지경까지 갈지... 심히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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