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짬밥 이고 지고 비둘기호 한켠에서 잠이든 어무이들..
자식 농사 그르침이 내어미의 탓인듯,,,,
이리총총..
저리 총총..
이른걸음..포효하네..
깻잎 묶음 한다발...보다 나은 금으로 팔아보려..
새벽기차 마다않고.
오른걸음..이걸음..
돈없다고 투덜대는 유학보낸 아들 허리 굽을까봐..
몸뺴속 부비잡아 쌈지돈 꺼내면서.
환한 미소 지어보네...
넘어지듯 넘어지듯...지쳐가는 세월속에
머리엔 흰사리..
이마엔,,,,산맥보다 더 굵은 동선..그러나.....
나 이땅의 어미이네..
이땅의 어미라네..
기쁨입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