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4년이지
정말 4년동안 펑펑 놀은 백수..상상이나 해봤나요?
우리 친오빠가 4년동안 놀고있습니다..
어딜가도 반나절 하고 때려치고
2틀도 못가 안나가고......
그러기를 4년이네요...
곧 5년 접어들어갑니다....
가족들.....달래도 보고, 설득도 해보고, 화도 내봤지만
신경쓰지 말라네요...
자가일이니깐 자기에게 맡겨달라고...
이제 습관이 된것같아요..
집안에만 있는게...마냥 좋은것 같고
대인관계도 이젠 다 끊긴것 같고
휴......정말 대책 안섭니다...
나이 30살에......4년째 백수라니...
일할 생각도 없고.....그렇다고 집에서돈도 안주고...
마냥 티비나 보고 컴터루 게임이나 하고...그러다 졸리면 자고...
일자리 알아봐줘도 싫다하고.....
대체 왜 무슨 생각으로 지내는지 제 오빠지만
절대 이해불가 입니다..!
술만 먹음 모두가 자기처지를 무시한다고
깽판이나 놓고......휴.....
저나 동생들이나 언니들은
이미 제 오빠를 포기한 상태구요......아예 집에가서도 아는척도 안해요....
오빠도 방에서 절대 나오지도 않구요.....
뉴스에서나 보던 은둔형 생활만 하네요........
이런사람.....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