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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 하니까 군대야그하나 생각이..

컹.. |2006.04.11 03:16
조회 89 |추천 0

2년의 군생활을 허공..

 

우리는 소위 말년들끼리 생활하는 분대형 쪼그만 내무실이 이써딲..

 

내가 그쪽으로 가쓸땐 위아래해서 5명이썼는데..

 

뭐 청소 내무실 관리는 다 애들이 와서 빤딱하게 해놔서..

 

소위 파라다이스 내무실..이엇다..

 

그곳에 들가면 우선 말도 다튼다..방 한칸의 민간사회랄까..

 

형 동생으로 호칭이 바뀌곤햇다ㅋㅋ

 

여튼 거두 절미하고..기상시간에 마춰서..

 

후임이 깨우러 와딱.. 유독 못일어나던 바로위 고참인데..안대를 쓰고 자곤햇다..

 

불키고 하길래 난 일어나 있는데 안일어나는걸 본 후임은..

 

김병장님 기상입니다.. 이러는데..어.. 불켜라..

 

켯습니다 김병장님 기상입니다.. 아 시파 개쉐야 불키라고..

 

땀뻘뻘흘리던 후임..불쌍해서..내가 슬며시 가서 안대를 벗겨주자..

 

김병장 하는말.. 아새키 아침부터 불키라는 말도 늦게 알아처묵냐..

 

되써 가봐..이런다...ㅡㅡ;;; 매우 땀낫다.. 아잉 대충읽어들..조낸 열내겟군...

 

쓴거 아까버서 걍올린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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