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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인 과 어찌해야하는지..

송승환 |2006.04.11 20:01
조회 27,203 |추천 0

별일 아니지만..;; 

 

너무 답답 하고.. 머리가 복잡해서.. 

 

제가 미쳐버릴꺼 같아..;;  글을 쓰네요;;..

 

여친과 만난지는.. 1년 반 됐어요..;

 

첨엔.. 

 

정말 사랑스러운 사람이었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정말 미울때가 많네요..

 

친구..와 저사이에선 무조건 친구먼저이구..

 

그건이해할수있었어요..

 

하지만 일때메 휴가 얻어서 한달전부터..약속잡고 어디갈지 다정해논상태에서..

 

휴가당일.. 친구가 만나자고 한다고.. 놀러가기로 했는데.. 나 거기갈꺼라고..

 

나랑은 자주만나고  친구는 자주 못만난다는이유에서라구요..

 

속이 상해서.. 화냈었어요...

 

아침에  연락을 했더니.. 아프다고..약먹고 잠잔다고.. 엄마땜에 연락을 못한다하더라구요..

 

몇시간째.. 연락도 안오고 안돼고.. 알고보니 제게 거짓말하고 갔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추스리고..집에 올시간쯤 나한테 오라고했어요..

 

집에 들렸다가 온다고 하더라구요...왔는데.. 도 빨리가야한데요...

 

나이트가야 한다고..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넌 만약에.. 내생일인데.. 친구가 연락와서 만나자 그러면 어떡할래 라고물어봤더니.

 

내 생일은 담에 하고 친구를 만난다고 하더라구요..정말  말이지만 속이 정말 상했습니다..

 

돈관계에있어서두.. 돈없으면 안만난다고 하고 ..

 

서로 돈이있어도 .. 내가 한번 사면 그담 자판기 커피라도 사라고.. 그렇게 하기루했는데..

 

완전 지금까지.. 제가 비용을 다내는 편이구요.. 어디 밥먹으러가도 앤이 돈내면..

 

밥먹을때 완전 부담스런얼굴로.. 있고.. 내가 밥살댄.. 사람 완전 거지로 만들 .. 작정이더군요..

 

그렇게 시간이흘러.. 카드를만들었습니다. . 한4개 정도 만들었더라구요..

 

그렇게 머라했는데.. 듣지도안고..그렇게  빚은 쌓여만가고..

 

제가 알바해서 버는돈.. 한번만 보태 달라더군요..그렇게 한달 도 한달..

 

지금 거의 그렇게 보태준지 반년 이 넘어갑니다..

 

정말 사랑하는사람.. 바닥 보는게 정말 싫었고..

 

그걸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걸 덜수있고.. 그로인해 웃음을 찾을수 있다면 됀다는맘이었죠..

 

그러나 완전.. 돈 꿔갈때만.. 눈웃음치면서.. 잘해주고.. 돈빌려주고 나면 1시간도안돼서..

 

정말 무뚝뚝 해지네요..  그렇게 앤도 일 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 쩌증도.. 정도도 넘 지나치네요..

 

맨날 맨날.. 저한테..  일주일중 6일은.. 맨날 짜증만냅니다..정말심하게..

 

그렇게 위로해주면.. 일상 있는말말고... 영화같은.. 그런걸바라더군요..

 

그렇게 위로도 못해줍니다..그래놓고 위로도 안해준다고  모라하고..

 

친구들과 만나 술이라도 같이 기울일때면.. 친구만 챙기고 .. 제가 술을 먹고 있든 말든... 보지도안네요.. 등도 돌리고 .. 친구있을때만.. 잘해주는척하고..

 

그리고 카드 땜에 돈빌려 주는거.. 한번은 싸웠는데.. 미안하다그러니깐..

 

헤어지자고 그러네요,, 돈안빌려주면  만날이유도없다고..

 

요즘들어서는.. 옆에서  저한태 대놓고  내가 실다고  노랠부르고...헤어지고 싶다고..노랠부르네요..

 

그래서  그럼 그렇게 해주겠다고.. 그럼 나 밀린 세금이라도 내게 .. 이번에 빌려준거만이라도.. 너월급받으면 달라고 했더니..

 

아주 욕을 하면서.. 연락하지말라고 합니다...

 

물론 제가 잘못 한 점도 있겠지만.. 정말  벅차네요..

 

이대로 헤어지자니..제가 너무 못견딥니다..  다시  내가 미안했다고.. 다시 갈려해도..무슨맘인지 몰르겠지만.. 선뜻 나서지질 안는군여..;;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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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조은아|2006.04.11 22:47
진짜...님이 그여자한테 돈대주고 몸 바라는 유부남같은 뻔한 관계 아닌이상 정말 당장 정리하세요..한마디로 님은 완전한 호구입니다... 그여자가 얼마나 잘난지는 몰라도, 그여자 머릿속엔 님이 호구라는 생각밖에 없거든요.... 여자들 솔직히 아무리 친구사이에 우정이 중요하다 하지만, 남친과 데이트나 여행약속 했으면 친구가 정말 급한일 없는 이상 남친 만나러 갑니다..그여자 지금, 님 물주로 울궈먹을때까지 먹다가 단물만 빼먹고 헤어지면 그만이라는 생각 갖고 만나는거거든요...뻔해요...혹시나...하는 생각따윈 애저녁에 버리세요...전 여자이지만 제발 남자망신 그만 시키고 정신 차리세요.....그여자 님이랑 헤어지면 분명히 매달릴겁니다.. 이유는 님이 좋아서도 아니고 정때문도 아니고 미련있는건 더더욱 아니고 단순히 물주가 없어지니까 쪼달리기 때문이거든요... 여자입장에서 뻔해요 주위 여자애들 그런애들 한둘이 아니예여.. 부디 잘키워준 부모님 생각해서 진짜 끝내세요 냉정하게...그게 마지막 남은 님 자존심 그나마 살리는 길이예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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