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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거이야기..

외로운~~ |2006.04.12 09:41
조회 1,437 |추천 0

이제 5개월째 접어 들어가네요~~(전 여자임)

 

근데 너무 힘드네요.....

 

힘든것보단....맘아푼꼴을 많이 보네요~~~

 

집안 살림살이.... 거의다 내가 하는편이구요...

 

우선 남자친군 퇴근하면... ㅠㅠ 씻구 누워 있꾸....

 

밥먹구서....차라리 바로 누워서 잤음 좋겠어요...

 

왜냐면... 밥먹구서 꼭 술을 한잔씩?? 한잔씩두 아니구...한병씩 마셔요...ㅠㅠ

 

알콜 중독이 아닌지....ㅜㅜ

 

술마시구 늦게 자구... 또 늦게 일어나요....

 

전..10시나 11시에 자서 6시에 깨는편인데.....

 

남자친군 12시 넘어서 자서 8시에 일어나요...그래놓구 출근은 잘두 하구....

 

제가 6시에 깨니깐..당연 남자친구두 그때 깨게 되는데요.....

 

깨면서 항상 이래요..잠좀자라...짜증이란 짜증은 다내면서....

 

기분도 상하구...맘두 상하구....제가 잘못된거 일까요???

 

일찍자구 일찍 일어나는 저와...

늦게자구 늦게 일어나는...남자친구....

저 일찍 일어나서 아침 꼬박 해주고요....

이것저것 챙겨줄려구...없는거 있는거 다 먹으라 하고.....

성격이 안맞는건가요??

서로 생활패턴이 달라서 그럴까요....

새벽에 깨우면 있는말 없는말 다 하구...사람 눈물 빠지게 해놓구...

깨면 아무렇지도 않게...자기가 언제 그랬냐는둥 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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