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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키가 작아요..

땅그지 |2006.04.12 10:22
조회 17,90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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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많이 달렸네여..놀랍;;

 

리플을 몇개 읽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몇 있어서...

 

전 키가 작다고 놀리는 남친땜에 속상해요..이런 글이 아니었는데..

 

그냥 에피소드 하나를 올리고..키가 컸음 좋겠다는거였는데..

 

남친이 키큰여자 어쩌구 떠드는건..다 농담이예여...^^;;

 

그런남자 만날 필요가 있냐 는 글이 많길래요..;;

 

참고로 저희 5년차 커플이예영..;;

 

글고 뭐 제가 귀여워서 놀린다는것도 약간 오해 -_-

 

그 아인 원래 사람 놀리는걸 조아한답니다...........

 

고등학교땐 짝이 엄마한테 가서 일렀다는....;;;;;;;;

 

다큰 고등학생 남자아이가 엄마한테 짝꿍이 맨날 놀린다고..ㅎㅎ -_-_-;;;;

 

여하턴..................................키작은여자 만쉐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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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자친구랑 친구들 모임에 가기위해

 

지하철을 탔습죠..

 

문가에 붙어서는 나름대로 알콩달콩 (-_-) 한 분위기를 만들며

 

이동하고 있었어요..

 

아잉 멀라 ㄲ ㅑ ~

 

미쳤나......퍽..

 

뭐 이런..;;;;;;

 

여하튼..그렇게 쫑알 쫑알 떠들면서 가고있는데..

 

주위를 쓱 둘러보더니..

 

남친이 한마디 하더군요..

 

" 다 둘러봐라 여기서 니가 젤 작다 "

 

그래서 웃기네 하면서 둘러봤더니

 

아음................정말 제가 젤 작은거있죠..;;;;;;;;;

 

중.고등학생들도있었는데..................;;;;;;;;;;

 

할 말이 없어서 얼굴만 빨개져서 있었더니

 

아하하하하하 웃고 있더라구요......

 

샹넘.................-_-_-......

 

배떼기를 주먹으로한대 치고..뒤돌아 섰습니다..

 

미안하다고 사과 하겠거니 하고..

 

왠걸.........꿀밤 한대 맞고

 

아무일도 없었는냥....지냈습니다...........쩝 내 팔자........ㅡ.ㅡ

 

항상 저에게 그는 말하지요..

 

우리 OO는 못생기고 키도 작고 몸매도 구려~^^ 하고..

 

그럼 전 이쁘고 키크고 몸매 조은 여자를 만나라고 하지요..

 

그럼..........

 

그런 여자는 나 싫데 ~^^

 

............

 

..

 

가끔 정말 손이 부들 부들 떨립니다.....

 

 

 

제 소박한 소원은.........

 

종아리만 5cm 길어지는거야요~ㅡ.ㅡ 그럼 이 짧은 다리도.....길어질꺼인데..꺼이꺼이...

 

 

키큰여자분들이 젤 부럽습니다......걍 키작은 아이의 투정이었슴당..T^T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ㅇㅇ|2006.04.12 14:21
남자는 키가 180이상이라도 스타일구리면 170이랑 똑같아
베플-.-|2006.04.12 15:26
나도...5센치만 더 다리가 길어졌으면.. 정말.. 소원 없겠어요 ㅠ_ㅜ 바지 사서 안 자르고 입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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