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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존재했던.......저승사자!!!!!!!!!!!!

;;;;;;;;;; |2006.04.12 10:53
조회 88,128 |추천 0

살다보니 별일 다 겪는 다는 말.. 몇일 전 제대로 실감했습니다.

 

문제의 그날..

여느때와 다름없이 출근준비에 한참 바쁜때에..

화장실을 가기위해 거실을 나왔습니다.

아빠께서 안색도 매우 안 좋으시고..

무언가 생각이 깊게 빠진 듯 거실 쇼파에 앉아계셨습니다.

제가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어디아파?"

저희 아빠 하시는 말씀..자다가 악몽을 꾼것같다고 하십니다.

단순히 악몽이라 하기엔..저희 아빠 안색이 너무 안 좋아보이셨습니다.

그래서 물어보았습니다..

"무슨 악몽?? 왜? 어떤거였는데..?" 하고 물었습니다.

그때부터 아빠께서 소름끼치는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조용한 새벽.,, 잠이 들었을때쯔음..

갑자기 무언가 이상한 느낌에 눈을 뜨셨다 합니다. 어둑어둑한 안방에..

아빠 발밑으로 무언가 새우 머리 모양의 두개의 물체가 왔다갔다 했다는 겁니다.

자세히 보니...예전 우리 조상들이 즐겨 쓰던 갓을 쓴..어떤 남자두명이 아빠

발밑에서 무언가 얘기를 하는 듯 보였고..곧바로 아빠를 자꾸 끌어낼려고 하셨답니다.

아빠는 이것이 가위에 눌린거라 생각하고 곧바로 몸에 힘을 주고 그 사람들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몸부림을 쓰셨고..보통 가위에 눌린것처럼 소리를 질러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몸도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굳어진것처럼 말을 듣지 않았다 합니다.

그렇게 안간힘을 쓰고 있던 중 다행스럽게도 가위에 풀리게 되었다 하셨습니다.

너무 놀라셔서 거실로 찬물을 드시러 나오셨고 단순한 가위라고 단정을 짓기엔

너무도 생생했던 흔히들 말하는 저승사자..두개의 형체을 잊을수 없다 하셨습니다.

물론 무서움은 이루 말할수도 없으셨고요.

그렇게 아빠의 말씀을 듣고...솔직히 저 미신같은것 않 믿습니다.

또 꿈풀이..사주풀이 같은것도 그냥 장난삼아 보는것뿐이지..

절대적으로 믿고 의존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자꾸 저승사자 같았다는 아빠의 말씀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행여나..혹시나 무슨 일이 생길까..하루종일 아빠의 얘기가 머릿속을 떠나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엄마께서도 아빠의 얘기를 알게 되었고..

무언가 걱정이 되신 저희 엄마는 고모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고모는 점집을 많이 다니시고 꿈풀이나 점을 믿는 편이십니다.)

저희 엄마는 고모에게 아빠 꿈자리를 얘기하셨고 그 얘기를 들으신 고모는..

엄마에게 자기가 잘 아는 점집이 있는데 우리아빠와 함께 그곳엘 가보자 하셨다 합니다.

엄마는 그 날 아빠에게 얘기를 하셨고..그 얘기를 들으신 아빠는 완강히

점집같은델 왜 가냐며..안가겠다고 하셨습니다.

엄마의 계속되는 설득에..솔직히 아빠도 깨름칙하셨는지..결국엔

고모와 엄마아빠는 점집엘 가게 되었습니다.

 

점집에 도착하여 엄마와 고모가 먼저 점쟁이가 있는곳으로 들어갔고..뒤따라

아빠께서 들어가셨다 합니다.

점쟁이가 아빠를 보자마자 대뜸 하시는 말씀이..

"봐줄것 없다...저 사람은 나가라 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합니다..

당황한 고모랑 엄마는 무슨 얘기냐며...우리가 여기 왜 왔는지 들어보긴 해야할꺼 아니냐며..

점쟁이에게 물었다 합니다.

점쟁이는 계속 나가라면서 봐줄것 없다고 하시면서 아빠를 보는것조차 꺼렸다 하십니다..

당황이 되기도 하고 기분이 나쁜 엄마는 고모를 붙잡고 나가자고 말을했고.

그렇게 고모와 엄마아빠는 허무하게 그곳에서 나오게 되셨습니다.

집에 돌아와..도저히 왜 점쟁이가 그런말을 했는지 너무 궁금한 고모는..그 점집으로

전화를 하셨다 합니다..

고모는 점쟁이에게 아까 왜그랬냐며 물어보니..점쟁이가 말을 하기를 자꾸 꺼려하셨다 합니다.

자꾸 집요하게 물어보자..점쟁이의 말.." 아까 그 사람은 곧 죽을 사람인데..내가 봐줘봤자 머하냐..

라고 말하면서 나는 할말 없다..라고 하셨다 합니다.

그 말을 듣고 너무 놀랜 고모는 점쟁이에게 그럼 무슨 방법이 없냐고 물었더니..

죽을 날짜를 받아놓은 사람은 내가 굿을 해도 아무 소용없고..아무 방법도 없다..하셨다

합니다..

그 얘기를 들은 고모는 우리집에 전화를 하셔서 엄마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무 놀란 엄마는 우리 둘이라도 다시 그 점집엘 가봐서 사정해보자 했지만..

돌아온 고모의 말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아빠한테 말도 못하고 엄마와 고모..그리고 우리둘은 하루하루 불안한 속앓이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 그 점쟁이한테서 고모한테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그 점쟁이 전화를 하자마자 하는 말씀이.

빨리 저희 아빠를 데리고 자기 집엘 오라고 하셨답니다.

당황한 고모는 왜그러냐며 묻자..지금 그쪽들 때문에

내가 죽게생겼다며...빨리 오라고 하셨답니다..무언가 이상한 직감을 받으신 고모는

우리 엄마와아빠에게 말씀을 하시고 그날 밤 점집엘 가게 됬습니다.

가보니 퉁퉁 부은 얼굴로 앉아있던 점쟁이의 모습이 과관이 아니였다 합니다.

점쟁이 대뜸 하시는 말씀이..

나 죽게 생겼다며..몇일 동안 잠 한숨 못잤다 하십니다.

왜 그러냐고 묻자..

아빠 조상님들한테 몇일 밤새 시달렸다 하십니다..

아빠 이름을 말하면서 XXX 살려내라며..너는 할수 있는데 왜 자꾸 피하냐며..막

호통을 시켰고..잠 한숨 못자고 매일 시달리셔야 했고..결국 점쟁이는

우리 고모한테 전화를 하게 되신겁니다.

점쟁이는 일단 나도 살아야 할것 아니냐며 굿을 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맨처음 요구한 금액은 500만원..

아빠는 그 금액을 듣자마자..갑자기 그 큰돈이 어디있냐며 굿 같은거 않해도

나 잘살수 있다고 하시면서 않하겠다 하셨답니다.

그 점쟁이는 안 그러면 곧 당신은 죽을 팔자인데..그깟 돈 500만원이 아깝냐고 묻자.

아빠는..단호하게 난 돈 500 내고 죽어도 굿 못하겠다 하셨고..

점쟁이는 포기한듯..좋다...내거 너 안살리면..내가 괴로울것 같으니..

200만 달라고 하셨답니다..아빠는 그래도 안된다 하셨는데..

고모께서 하시는 말씀이 굿 하는데 200정도면 음식값이랑 굿하는데 필요한 한복값이랑

그 외에 점쟁이 시중들어주는 다른 사람들도 한복 맞추고 어쩌고 하면 남는것도 없다..

오히려 손해를 보면 손해를 봤지..절대 이익볼건 없다고 하셨다 합니다.

그 얘기를 듣고 곰곰히 생각하신 아빠는 굿을 하겠다고 하셨고..몇일 뒤 아침 7시부터

그날 밤 10시정도까지 굿을 하게 되었고..

아빠께서 굿 할때 보니..놓여진 음식하며..점쟁이가 맞춰서 입은 한복과 그외에 시중들어주는

사람들한테 맞추어준 한복을 보니..다 합쳐서 200은 넘을듯 하셨다 합니다.

고맙게도 그 점쟁이로 인해..우리식구들 그 뒤로 한시름 맘을 놓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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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를 읽으신 분들 중에 설마 실화일까 하시는 분들도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절대 보태어 쓴 얘기 하나 없는 100% 실화입니다.

저 역시 이런일을 겪고보니..

참 ..믿지말자니..이상하고..믿자니...또 이상하고

참 아리송하네요..^^;;

여튼 세상은 참 별나다는거 이번에 뻐져리게 느꼈답니다..^^

  저희 딸이 결국 소년원에 들어갑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씹미소|2006.04.12 10:58
아........................ 소름돋아
베플도둑|2006.04.13 07:41
휴 다행이다...내친구랑 새우머리하고가서 안걸렸네..
베플|2006.04.12 16:41
조사하면 다나와...점쟁이..넌 한복집아들로 밝혀졌어~~ 구속시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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