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이런게 톡이 된거로군요...
글쓴이가 여자네 어쩌네 하면서 헛소리 지껄이는 분들 -_-
전 분명히 남자고 그 년한테 절대 관심도 없고 그럴 능력도 안됩니다.
양다리 걸쳤다간 전 여자친구한테 무자게 혼날테니까요. 안구 쓰나미 ㅠ_ㅠ
그리고 행여나 이글 보시는 남성, 여성분들
저도 또한 열심히 하려는 동생들은 제가 필기한 공책이나 책들 보여주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동생들은 저를 선배 또는 친한 형, 오빠로 생각하고 밑에 님 말씀마따나 음료수를 대접하죠. 저는 그것 또한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하지만 저 기집아는 그게 아닙니다.
평시에는 그냥 인사만 하다가 지가 부탁할것만 생기면 미인계 같지도 않은, 노린내 나는 암캐마냥
남자들을 찾는게 싸가지가 없다라는 말입니다.
절대 도움을 받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필요에 의해 남자를 이용해먹는 그년이 재섭다는거죠 -ㅅ-
그리고 사패이스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짱개나라에서 온 사패이스 짜퉁이 여기 리플들에
돌아다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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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본부장을 맡아 벌써 후반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학교에나....졸업장만 따면 그만이다 라고 하는 남자나 여자애들..-_-
4학년 1학기 임에도 불구하고 밤새도록 술퍼마시고 수업시간에 뒤에서 수다나 떨고..-_-
이런 동생들이 제가 맡고있는 프로그램에도 있답니다.-_-
하지만 작년에 들어온 개념없는 한 여자아이..
이 여자아이가 자기만의 스타일인지 모르겠지만..여러남자 홀리고 다닙니다.-_-
꼭 그렇다고 저 남자를 꼬셔야겠어가 아니라 남자의 가슴을 잘 지르고 다닌답니다.
이리저리 흘리고 다니는 스타일 잘 아시죠?-_-
저야 제가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기에 눈에 들어오지도 않지만....
제 여자친구가 훨 이쁘거든요 *-_-*
여자친구가 없어 처녀귀신이라도 구하기 위해
구천을 헤매고 다니는 제 동기들이나 후배들..-_-
백설공주를 모시는 난쟁이 꼬봉들 같이 그녀 주위를 맴돕니다.
레폿이 있어서 전화가 오면..병신들 지들이 무슨 구해줘요 슈퍼맨도 아니고
그 밤 늦은 시간에 쪼로로 달려가서 도와주고 온답니다.
뭐 가서 도와주고 밥을 얻어먹거나 술을 얻어먹고 오면 다행이지만
미친놈들이 가서 밥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옵니다.
레폿써주고 밥사주고 술사주고 ㅋㅋㅋ 백설공주의 난장이 꼬봉들이 맞습니다 ㅋㅋ
그래놓고 저한테 와서 하는 소리..
"야 그래도 XX가 나한테 레폿도와달라고 전화한거 아니냐?"
"캬 목소리 진짜 귀여워^ㅡ^"
그럼 제가 그러죠..
"몇일 전에는 누구한테 전화하던데?"
" 친구는 아 그건 중요한 일이 아니지"
라면서 자신을 합리화 시킵니다.
제 눈에는 지들 머리위에 꼬봉1, 꼬봉2, 꼬봉3이라고 써있는데 쯧쯧...
지 지갑에서 부모님의 피같은 돈이 한 계집애의 농간으로 몇만원씩 빠져나가는것을
모르고 그저 자신이 XX의 레폿을 도와줬다는 이유..
그 하나 만으로 기분이 좋답니다 병신새끼 -_-
어제는 교수님과 다른 사업체에서 강연이 있어 다 같이 참석을 하라고 저번주서부터
교수님께서 지시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 6시에 모두 모였는데..
역시나 학교에 등록금 퍼주러 다니는 몇몇 아이들은 안모였더군요.
그 중에 그 흘리고 다니는 그년도 포함되어 있었죠.
강연중에 저한테 울리는 전화..
낯선 번호에 누군가하면서 강의실을 빠져나와
"예. XXX 입니다." 라고 전화를 받았죠.
갑자기 들리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
"오빠!!"
순간 본능적으로 직감했습니다.
내 동기들의 돈을 빼간 그 저주받은 목소리..-_-
그것도 뭔가 부탁할께 있을때 나오는 애교섞인 목소리의 정체..-_-
저 : "어, 오라니까 왜 안왔어?"
그년 : "아이 오빠, 제가 가려구 했는데여"
실제로 뭐뭐 했는데여 뭐 했어여 라고 말투가 바뀝니다. -_-
여? 여? 미주가리씨빠빠룰라 같은 년
저 : "그럼 와야지, 교수님도 와계신거 몰라?"
그년 : "아이 제가 오늘 정말 바쁜일이 생겨서여^^ 친구가 갑자기 부탁이 있다구 하는 바람에여"
저 : "아...그래? 그럼 어쩔수 없지..내가 교수님께 말씀은 잘 드릴깨.."
그년 : "정말여? 아이 조아라~ 역시 오빠가 제일 좋아 ㅎㅎㅎ"
저 : "그럼그럼 난 그럼 바쁘니까 전화 끊을깨.."
그년 : "네, 오빠 감사해 강연 열심히 들으세여^^"
저 : "그래, 그럼 어쨋든 결석이다."
그년 : "네?"
소리에 전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_-
어쨋든 결석이다. -_-/
3학점짜리..C만 맞아도 타격이 큰 과목인지라..
제가 맡고 있는 프로그램에 저는 열심히 하는 아이들은
무조건 A+ 줍니다.
하지만 반면에 열심히 안하는 애들은 그나마 회의같은 것에 빠지지만 않으면
제대로 된 점수를 주려고 합니다.
그걸 저도 누누히 강조해왔고 지들도 그걸 알고있으니 저한테 그렇게 이야기 한거겠죠.
하지만 어쨋든 결석이다 이년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