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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 정말...

정말황당암... |2006.04.12 12:02
조회 82 |추천 0

저는 그냥 평범한 20대 중반의 청년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서 너무 어이없어서 한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저녁 8시쯤에 친한 친구와 동네의 한 피시방에 들어갔습니다

저와 친구가 스타를 좋아하는지라 스타를 하다가 친구가 쉬마렵다고

화장실 갔습니다 전 게임에 열중해 있는데 친구가 손바닥이 아프다고 해서

왜 ? 애들이라도 때렸어? 하니까 진짜 때렸다는 겁니다.ㅡㅡ

이야기 내용은 이렇습니다

제가 가는 피시방에 중.고딩들이 많이 오는데 담배를 많이 피우고 그러는데

친구가 화장실 들어갈때 교복입은 학생이 담배를 피면서 쳐다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너 몇살이냐?"   하니까    "16살이요"  이러더랍니다

친구가 "담배 왜 피냐? 너 처음 아니지? " 이러니까 그 애가 처음이라고 했답니다

친구 순간 화가 나서 그놈의 뺨을 후려쳤답니다. 맨날 피시방에서 담배 피는것을 봤는데

거짓말 한것도 그렇고 중학생이 교복입고 떳떳하게 담배 피는것도 그렇고...

근데 피시방 사장이 와서 말렸습니다.ㅡㅡ; 그 사장은 애들 담배피는거 보고도 뭐라고 안하고

나중에 이야기 다 듣고 친구랑 나오는데...어떤 여자애가 와서 하는말 ...

" 왜 경찰에 신고 안했어?" 이지랄 합니다. 제 친구가 잘못한겁니까??

도대체 요즘 세상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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