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뭐가뭔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는 같은직장을 다니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벌써 한달째 넘어갑니다
헤어진지 딱한달째인 저번주 토욜날 남자친구한테 전화한통화가 걸려왔습니다..
그사람은 정말 자존심도 무지세고 한번 헤어진사람하고는 절대 안만나는 구런 스타일입니다..
구런데 그런 사람한테 토욜날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있었지요....전화를 받을까 말까하다가
저나도 한달동안 안하던 사람이 혹시나 무슨일이 있는건 아닌지하고 받았습니다..
구랬더니 그사람이랑 젤루친한 형이더라구여....
지금 **이가 마니 취했으니깐 이쪽으로 와줬으면 한다구여...구러더라구여..
저는 술먹다 말고 많이 망설였죠....갈까말까....
구러다가 결국은 갔습니다...
아는형집에서 술먹고 쫌 취했더라구여.....제가 갔더니 고작하는말이
어?저사람 우리여직원인데 여기왜있대....여기에 어떻게 왔대...
이러더라구여..정말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죠...
구랬더니 아는형이랑 형수님이 잘하라고 둘이 왜싸우고구러냐구 구러더라구여...
암튼 이렇게 저렇게 해서 저두 같이 자게됐는데.....
저보고 글쎄나 엔조이나 하자고 구러더라구여.......정말 진짜 어이가없었죠...
구러다가 제 예전에 남자친구한테 연락오니깐 자기가 핸드폰 받드만 연락하지말라고구러더라구여
구러면서 예전남자친구 애기꺼내면서 개랑 행복하라고..
연락하지말라고 자기가 말하고는 또 행복하라는건 무슨경우인지....
근데 이러나 저러나 저는 아직도 그사람을 좋아합니다.....
맨날같이 직장에서 보는것도 미칠것같고 붙잡고 싶은데 저사람은 붙잡으면 더도망가는
그런 스타일이라서.....붙잡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군뒈 그사람은 저한테 너는 엔조이일뿐이야....이러는 그가 정말 밉습니다....
어덯게 사겼던 사람한테 그런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