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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페인댈꺼 같아... 넘답답해 써봅니다 ...조언좀주세여...

이젠아프지... |2006.04.12 18:33
조회 277 |추천 0

생애(나인어리지만.ㅋ) 2번쨰사귄여친인데 1년이란시간을 넘겨사귀엇는데...

차이고 잊기가 넘힘드네여 ...정말... 좋아햇고 서로진짜많이 좋아햇엇는데..

여친이 매일매일 만나는게 좋다고 정말 400일동안 370일정도? 적어도 이정도만

낫을걸여 ... 그래서 그녀거 없으니 전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여 ....

 

 

4월11일 그날은.. 400일기념이엿습니다 ... 나름대로 1년여동안 사귀면서 잘해준것도

없고 제가잘난것도 없으므로 ... 요번엔 진짜 좋은추억만들어주자는 결심을하며 이벤트

준비를 해오고 있엇습니다 ... 근대하필그날... 머이런거있죠 ? 인터넷게임정모

일명스x셜x스 대부분아실겁니다 여친이랑 저랑 하던게임... 클랜에 부산사시는 형들5명이

울산에 놀러를 온다는거엿습니다 ... 머그래서 ... 그사람들 가면해줘야지 이러고있엇는데..

11날새벽... 1차로 고기집을가서 술을먹는데.. 둘이참다정하더군요(처음봣는데..) 그바람필놈이랑..

제옆에 앉는게 그래도 정석인데 제옆에가방놔두고 그옆에떨어져 앉고 그놈앉더군요 ㅎ

머별거아니잖아요 그럴수도있죠 근대고기먹가 둘이사라져서 한참있다 들어오고 아주 둘이

애인같더군요 ... 한분중에는 군대서 휴가나와서 오신분이있는데 저랑 여친친구사이로 보더군요..

머어찌대뜬2차를갓는데 이번엔 아예제반대편에 둘이 나란이 앉더군요 ... 기분참히안하더군요..

시끄러운 노래방서 둘이 머라고 머라고 했삿는데... 그게하두 꼴보기싫고 못보겟어서.. 술기운도

있지만... 옆에안온다는거 억지로 올라고해서 읹히고 말햇습니다 ... 너 너무하는거 아니가 나야 제야?

대놓고 바람을피나..(머이건제가 실수한거죠..술이과해서.)이랫죠 .. 둘중누군데 하니 암말을 못하더

군요 ... 참내... 그래서 이럴거면끝내자고 해버렷습니다.. 화김에... 그러니 그래끝내자 해버리고

그놈옆으로 가버리대여 ... 그래서 열받아서 전세벽3시경집에왓엇죠 ... 와서.. 잘려니 오만 안좋은

잔상들이떠오르고 .. 이대로끝인가.. .너무힘들더군요... 혼자서 깡소주하날비우고 ... 준비햇던

이벤트할려고햇던걸들... 그아이가 적어준편지들 대략150통대더군요 나중에 결혼할떄 써라고

손수 지가동사무소 에서 가져온혼인인고서 ㅋ 반지.. 등등등... 다태워버렷슴다 너무 비참하더군요.

그러곤 잠자리에 들엇죠 ... 근대 못자겟더군요 거진 3시간 누워있다가 안돼겟어서 ... 너무불안해서..

둘이 먼일있을까봐... 그술자리를햇던 동네는 찾아해매고 ... 뒤지고 다녓죠... 끝네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7시쯤그아이가 일하고있는 게임방에서 기다리기로햇습니다.. 전화도 안받는거... 기다리면

어차피 올테니... 기다리는데.. 1분1초가 저에게는 너무길더군요 ... 게임도 할의욕도 없고 ... 그래서

어떻게 연줄연줄로 그바람필놈 전화번호 ... 알아내서 전화하니 두번쨰 받더군요 ... 10시경인가?

잠에서 깬목소리로 ...

나:형어디에여 ?

놈:여기 찜질방

나:아 그래여 ? 다른형들은요 ? 머해여 ? 좀바꿔줘바여 (그떄 일행대략 7명)

놈:다 잔다...

나:그래여 ? 그럼 제여친바꿔줘요

이런식으로 통화하는데 둘다하는말이 다른사람들은 자서 못바꿔준다더군요 둘다

자다잃어난 목소리로 그래서 제가 여친보고 아그래 ? 그럼 내가 거기일행중 다른형

연락처아는데 전화함해볼까 ? 어딘데.. 하니 암말도 못하더군요 ...

그떄 감이잡히대여 ... 그리고 참을수없는... 흥분... 머 그런거... 발동하기 시작해서 ..

감정컨트롤이 안되고 사리분별도 안되더군요 ... 첨만난놈떔에 1년동안 사귄놈 바로 차버리고

자러간다는게,,, 그래서 ... 단도직입적으로 내가 말햇죠... 어딘데 여관이가 ?

하니 버럭지가 화를내더군요 그딴식으로 보지말라고 ㅎ... 아니라고 여관..

그럼어딘데? 하면서 화를내고 끝까지물어보니 ... 디브이디 방이래여 둘이. ㅋ

것도 제가있던피시방 바로옆이더군요 ... 그래서 나오라고해서 ... 만낫죠 ...

둘이같이나오더군요 ... 진짜 피시방선 그새퀴 나옴조카떄릴라 햇는데 ...

생각해보니... 솔직히 거길따라간여자도 문제가있는거잖아요 내가 이놈을떄린다고

해결도 되는것도 아니고 ... 하고 걍가라고 짜증난다고 가라고 하니까 가고 그놈은..

그녀랑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그랫습니다 ...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너 이럴려고 ..

나랑헤어지자고 말하고 디브이디방에 둘이간거냐고 ... 대체둘이서 멀한건대...

잣나 하니... 너무도 당당하게 그딴식으로 말하지말라면서 걍잠만잣대요 ...

참나어이가 없어서 ... 청춘남녀가 술취해서 단둘이밀페된공간에 있음 솔직히

그런거 참기 힘들잖아요 ? 아물론..제가못봣으니 안햇을수도 있죠 ....

그래서 몇마디햇습니다... 니가디브이디방을 제랑갈이유도없잖아

잠만자러 갓다면서... 그럼 다른형들 자고있는찜질방가서 자면되지

왜 돈배로주고 디브이디방을 가는데... 영화도 안봣다며... 그럼대체

왜거길간거고 그것도 나랑같이 갓던곳에 그것도우리기념이400백일날..

그리고 왜전화는 하니까 꺼버리는데... 방해될일이라도 있엇나? 하니

지도 당황햇는지 암말도 못하다가 이러더군요 당당한눈빛당당한 말투로

난 아무일도없엇거든 내가말해봣자 니가 안믿을텐데 머하러 설명하냐고..

전 더이상볼것도 없다 싶어서 ... 내가해준 커플링 게손에서 빼버리고 던져버렷습니다..

그리고 그녀집에같이가서 가지고와야할게있엇거든요 그거가지고 다시 그녀일하는피시방

같이와서 그동안 정들엇던형들한테 이제못온다고 인사하고 내려오면서 ... 제가 심한말을

해버렷습니다 ... 신발.걸x년아... 정말이말한건 정말 무릅꿇고 사과하고 싶습니다 ..

 

그리곤 집에서 와서 .,.. 내가햇던욕이 너무미안해서 너무맘에 걸려서 ...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잘살라고 행복하라고 ... 울면서 욕한거 미안하다고 ... 끊고 .... 있는데 ... 옛날생각이 나더군요..

 

제가 글을쓴이유포인트가 여기있습니다..

 

그녀랑 400일동안 사귀게 된이유가 그녀가 저에게 댓쉬햇고 ... 얼마사겨보니 내가

 

서로안맞는거 같아 헤어지자고 하니... 그아이 이렇게 하더군요 .. 칼들고와서 죽는다고..

 

진짜 저없으면 안된다고 ... 그랫엇거든요 ... 지가 혼인신고도 ... 막써오고 ....

 

결혼하자 그러고 ... 저한테 그렇게 잘하고 저없으면 죽는다던애가 ... 단하루 본남자떔에

 

제가 이렇게 차히는게 ... 진짜 억울하고 분합니다..정말저는 지금너무힘들고 밥도못먹겟고.,.

 

담배만 피게 되네여 ... 술은 더이상못먹겟구요 ... 잠도 2일쨰 못잣는데 잠도안옵니다 ...

 

자려누음 머리에 오만잔상이뜨고 ... 그래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 새벽에 술먹고 전화하니..

 

니 시간에몇신데지금전화를 하노 그러대요 ... -]ㅔ앟ㄹㄴ;[ㅇ흐ㅐ뎆해ㅔㅈ후제ㅐㄷ허ㅡ제ㅐㄷㅎ

 

전... 너무그리워서 편지랑 같이태웟던 반지... 그거 잿더미속에서 찾아서 ... 다시껴버렷습니다..

 

원망할래도 원망도 안대고 ... 그녀가 저보고 지잊고 좋은년만나서 잘살라는데 ...

 

떠난건 지맘이지 ... 잊는것도 지맘이가 .. 치...

 

제가 제일빨리 그여자를 잊을수있는 방법이 멀까요 ???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서 ...

 

너무답답해서 ... 글올려봅니다 ... 걍혼자 지껄일대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 죄송합니다..

 

너무정신이 없어서 철자도 맞는가 뛰어쓰기도 맞는건가 분간도 안되고 ... 너무 주저리주저리네요..

 

이해좀 해주세여 ... 그리고 그녀에게 한마디하고 싶군요 ... 이럴거엿음 내가헤어지자고 할떄헤어지지

 

왜여기까지 끌고와서 사람 비참하게 만드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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