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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그녀 알고보니 프로선수

나이팅게이 |2006.04.13 03:02
조회 1,608 |추천 1

제겐 만난지 3개월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아니 그냥 자는여자가 있다고 해야 맞겠네요

인상이 참 참해보이고 옷입는것도 착해보여 전 그런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러다 한 2개월 정도 되었을때 같이 잠잠리를 가졌는데요

제가 많은 경험을 가진게 아니라 그땐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프로였던거 같습니다

정상체위로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하면 아프다고 자기가 한번 올라가보겠다고 한거나

쌀때 절대 안에다 하면안돼 하느거등등 (한참 하고 있을때 조용히 귀속말로 하더라구요)

흠~그때부터 조금 달라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이쁘니까 별일 아닌걸로 넘어가지더군요

근데 확실히 그애는 날라리라는건 알게 되었답니다

처음 잔뒤 한 일주일정도 뒤에 초등학교 동창을 우연히 만났는데 그때 그여자도 있었습니다

그데 동창이 제 여자친구를 알더라구요

그여자는 제 동창을 몰라보았는데 저녁에 동창이 저에게 전화를 했어요

너 그여자 진짜 좋아하냐고 먼저 묻더라고요

전 뭐 그런다했더니 웬만하면 사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애 자기가 고1때 잤던 여자라고

그애가 저랑 1살 차이니까 그땐 중3이었죠

그애 학교 내에서도 걸레라고 소문났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중학교때부터 그런 소문이 났는데 지금은 어떻겠냐구요

아~그 말을 듣고 머리 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

그 순진하고 해맑던 얼굴뒤에 숨겨져있는 악마같은 미소!!!!

어쩐지 평소하는 행동에는 별 문제 없는거 같은데 잠자리할때면 변하는 그런 색기는 지울수 없었나봅니다

뒤통수 제대로 맞았구나 생각 들었죠

그래서 그뒤론 그여자 만나도 그냥 엔조이로만 생각 하고있습니다

물론 잠자리 할때 저도 이제 소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강하게 하고싶은거 다 하고 그냥 밀어붙히죠

그여자도 그걸 더 좋아하는듯하고

암튼 여자의 양면성 정말 조심해야할거 같네요

 

정상위로 하면 아프니까 자기가 위로 올라간다고????

참내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는 웃음밖에 안나오네...욕 나오는거 무지 참고 있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베플그래서??|2006.04.13 03:55
욕나오는거 무지 참고있다.. 그런여자가 싫으면 만나지마 엔조이하는 너도 똑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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