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남푠 개그프로에 푹 빠져있는데...
웃찾사도 좋아하지만.. 개콘에서하는 고음불가 팬이랍니다.
주말에 거의 본방을 보지 못하는 상황이 많아 전 유선에서 재방시간을 알아두고있습니다.
근데 재방시간이 거의 새벽에 방송되는거라...
하루에 2번 재방해주는데... 울남푠이 볼 수 있는 시간은 새벽이라......
울남푠은 못보는 상황이죠..... 아시다시피 취침시간이 어찌나 정확하던쥐... 10시만되면~ㅋㅋㅋ
곤히 잠들고있는 울남푠곁에서.... 저 혼자 티비 시청하다가....
고음불가 시작하면.... 자고있는 울남푠에게 한마디 합니다.
만땅 : 자갸~ 고음불가 한다.
남푠 : 음~~~~냐......zzz
만땅 : 안볼꺼야?
남푠 : .......
만땅 : 재미있는데...
남푠 : ........
잠에 푹 빠져있어서 못보겠다싶었는데....... 자다가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리더니...
갑자기 웃기 시작하는겁니다.......
헉;
언제 잠들었나싶을 정도로 시원하게 웃더니......
이상하게... 고음불가 끝나고나면....
언제 웃었는지도 모르게.. 코골고 잠들더라구요~
정말이지 신기할뿐입니다.
어제가 벌써 5번짼데................
5번 행동모두..... 동일하니.....ㅋㅋㅋ
요즘은 울남푠에게 고음불과 CF를 보여주고싶은데.. 시간타이밍을 맞추기가 힘드네요~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울남푠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데...
울남푠이 고음불가보면서 시원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제가 행복하답니다.
그래서.. 저또한 고음불가 팬이 되어버렸네요~
울남푠은 큰방에 티비가 있어... 제가 너무 티비를 많이 본다고 걱정하는데..
그래서.. 저한테 자꾸 티비를 거실로 빼자고 제의하는데..
전 울남푠이 무의식적으로 고음불가할때면 고개가 티비 쪽으로 돌아가는거 보면....
아직은 티비를 거실로 뺄 생각이 없어요...
ㅋㅋㅋ...
신방님들... 오늘하루도 행복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