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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4번글의 짜증지수 200% 무개념 여자.. 그 뒤...

henessy |2006.04.13 15:14
조회 8,459 |추천 0

조회수가 10000이 넘어가다니... 우쭐...

 

역시나 짜증을 저만 내는게 아니었더군요.

글 보시고(조금 긴글이었죠 근데 줄이면 내용 전달이 안될 꺼 같아서...죄송)

같이 짜증내주시던 분들  왠지 감사 ㅎㅎ

제 심정은 오죽했을까요...  대화 캡쳐해서 올리고..

 

헤어질 때 확실히 정리 못한 제 잘못이 있긴하지만..

당시엔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길래... ...(싫었지만) 차마 내놔!라고할수없었어요 .

 

 

타블렛(뭔지 모르시던 분들이 많던데 일종의 펜마우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드로잉도구..

펜마우스랑은 많이 다르지만요)을 돌려받고 후이야기를 좀 해달라시던분들이 있으시던데

 

여전히 개념 없내요..

 

학교로 찾아가라....신고해라 등 여러 의견이 있으셨는데...

신상공개는 힘들죠 (그 애도 프라이버시는 있을터이니...차마... 글구 원래이런애들이 더 민감하죠.. )

 

일단은 그 애과 게시판에다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죠.

 

XX씨께

 

XX씨가 OO양에게 받았다는 타블렛 원래 주인 입니다.

제가 빌려준 것을 제 거 인양 님에게 드렸다는데 돌려받아야겠으니 연락해주세요.

 

님 연락처를 물어봐도 말해주지 않아 부득이하게 학교 게시판에다 글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보시는즉시 연락주세요.

 

010.000.0000 

 

 

 

아마 조교가 연락했는지 바로 연락이 옵니다.

물론 그 여자한테서요.

 

여보세요?

[오빤뭔데?]

뭘?

[왜 게시판에다 글올리는데?]

넌 절대 못 준다며? 그래서 난 내식대로 받을려고..

 

[XX는 상관없거등? 근데 왜 끌어들이는데?]

 

니가 걔한테 줬다며. 그럼 너하곤 볼일없지. 그애한테 받아낼꺼니까.

[타블렛 지금 나한테 있거든.걔는 끌어들이지 말아줄래?]

 

(아마 거짓말이었나봅니다...)

나참... 그래 그럼 줘

[지금 학교와.]

나 지금 회산데 점심시간때 갈께

[와! 오면 눈앞에서 부숴버릴테니까!]

 

............. 뭐?

[부숴준다고]

나참... 맘대로 해라 난 신고할테니까(이말은 진짜 하고 싶지 않았지만)

[시파 신고해.해봐]

끊자..

 

 

그리고 그냥 끊었습니다..

 

타블렛 그냥 줘버린셈치죠 뭐... 아깝....

받으러 갔는데 진짜 부수면 대략 낭패...(수습하기가..)

 

 

저렇게 개념없이 살아가면

자기도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도 피곤할텐데 말이죠..

걱정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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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크아앙~!|2006.04.13 16:41
나 참... 왜 준 셈 치시는거죠? 이런 일을 저렇게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사람, 더불어..자신의 악한 기운을..남에게도 불러 일으키는 그런 사람.. 절대 용서하지 말고.. 이성과 법이 그런 한순간 치기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걸 보여주셔야죠. 그 여자분께 잘못한거라도 있으신가요? 그런거 없으시면.. 가서 받으시죠. 이왕이면 가셔서.. 대로변에서 사람들 많은 앞에서 약속잡아서 받으세요. 그래야 목격자도 생길테니. 실제로 부숴버리면.. 침착하게 부숴진 물건 챙겨서 경찰 부르세요. 옆에 목격자분들 중에 증언해주실 분도 구하시고요. 그런 식으로 처리해야 정신차리겠네요 그 여자분..
베플장담하는데.|2006.04.13 19:11
절대 못 부숩니다. 만약 부신다해도 어짜피 그따위 여자한테 주느니 차라리 부서지는게 낫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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