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욕하믄서 글쓴거 보고 심히 분노했소이다.
대학나와서 일자리 못구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여상나와서 바로 취직해 경리로 일하고 얼마 안되는 월급으로
열심히 살아보려하는데 왜 건드시오??
대학가기싫어서 안간겄도 아니고, 공부 못해서 못간건 더더욱 아니오,
솔직히 지금 다니는 회사에 불만 없습니다. 저희 부장님 밥안먹고 오면 율무차 뽑아 주시고...
모두들 다 잘해 주십니다. 후~~
대기업 회계사는 똑똑하고 경리는 무식한겁니까?
똑같은 사람이고 회계일 하는건 똑같습니다,
회계사무실에서 일해본적도 있지만 경리랑 별반 다를 것 없습니다.
경리라면 무시하고 아무거나 시켜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상사들이 많으니
그 만큼 불만도 많은거 아닐까요??
그런분들 욕할께 아니라 한마디라도 들어주고 위로해주면 얼마나 힘이 되겠어요..
자기 일 안하면서 불만만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극소수 일껍니다.
그러니 그런식으로 비하 시키지 말아주세요.
저도 업무 다 하고 글 적는거니 농땡이라는 말은 마시길,,
저도 경리로써 글을 보고 너무 기분이 안조아서 한마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