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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면접을 보자고 ...

나쁜&#4999... |2006.04.14 12:55
조회 920 |추천 0

제가 지방에서 이사를 오게 대서

 

직장을 알아보고이썼씁니다....

 

교차로니~~~알뜰매장이니 싹싹 뒤져서

 

괜찮은데 하나 콕찝었습니다..

 

한 7시쯤 댔나???? 쫌 늦은듯 시펐는데 서비스 직종이라서 그냥 저나해써요

 

저나하고 내일 면접 보기로 다 해놓고

 

갑자기 전화가 오대요~~ "여보세요?"

 

"누구누구씨죠??저희가 지금 그쪽으로 가는데 지급 면접 보실까요?"

 

쫌 늦은시간이어찌만 얼굴보여주고 이력서 내겠다는 생각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택시타고 오시더니 택시타라고 하드라고요

 

망설이고있는데      "첫 면접인데 이런대는 쫌 그렇차나요?"

 

저희 집앞 해장국집 앞이었거덩요

 

가까운데 번화가가 있걸랑요 거기가자고 해서 택시를 타씁니다..

 

밝은데라 안무서워서 ....ㅡㅡ

 

남자 두명이 왔는데 나이도 쫌 쳐드셔드라고요..

 

알고보니 하나는 사장이고 ..ㅋㅋ하나는 모 부장이나 과장쯤 대거쬬?

 

택시를 타고 내렸는데 갑자기 이러대요

 

"호프면접이라고 본적 있어요?"

 

머여 이새끼 .."         지금 술머그러 가자고요?"

 

"네 "               "저는 술 안먹는데요?"       "그럼 .." ㅡㅡ>이라면서 인사를하고 가는거에요

 

어리벙까고 하도 열바다서 제가 "아저씨 지금 모하시는거에요 면접보자고 하더니 이아저씨 우끼는 아저씨네."

 

너무 화가나더라고요 집에 가는길에 항상 보이던 회사여꺼덩요

 

기대한거 완전 날라가시고 그새끼 아주 한대후려 치고 싶드라고요

 

"아저씨 그러시는거 아니에요  사람을 몰로보고 이러세요 진짜 열받네 .."

 

이래떠니만 얼굴 빨개져가꼬요 말없이 가더라고요 ..  미린놈 ..ㅋㅋ

 

근데 저는 택시비도 날리고 하도 열바다서요 문자를 보내써요

 

"아저씨 택시비 보내세요 그리고 인터넷 무서운줄 아시면 조심하세요 ."

 

반응이 없더라고요 ㅋㅋ계좌번호까지 썼는디 ...근데....

 

그담날 전화가 왔더라고요 ㅋㅋㅋ죄송하다고 택시비 얼마 부치면 대냐고

 

어이가 없더라고요 뻔히 아는 요금이걸랑요  기본료 인거 다아는데

 

그래서 " 아저씨 십마넌 부쳐요 ."  이래떠니만 기겁하면서 "모라고요?" " 머 얼마요??"

 

이따구네요 ...ㅋㅋㅋㅋ " 아저씨 제가 돈 2처넌 받을라고 그래꼐써요??" "이아저씨 진짜 안대겄네."

 

"아 죄송합니다 ,,"  열번도 더 말하더라고요 ...ㅋㅋㅋ술쳐먹고 와서는 담날 후회 해꼐찌요 ..ㅋㅋ

 

그래서 쫌 불쌍해 지길래 아저씨 그러시면 정말 안대시는거라고 .....

 

그아저씨 하는말이요 또 ...ㅋㅋㅋ "저희가 면접을 밨는데 여직원 뽑는게 잘 안대써요 그래서

 

 사장님이랑술한잔하고있는데 저한테 전화가 와따면서 ...ㅋㅋㅋ술쳐먹고 면접보자고 그 먼데

서 오대요 ...몰바라고 오는지 직위좀 이꼬 가진거 이따고 그따구로 재수없게 하시면 ....정말 용서 못하죠

 

그리고 신문 인터넷 면접보러 가실때 많이 알아보고 가세요 ....전 정말 ㅠㅠ

 

면접보러 가떠니만 다단계고  이따구로 면접 보자하구 ㅠㅠ 제가 정말 재수가 없는건지

 

한참 속상해썼습니다 ..ㅋㅋㅋㅋ맘가타서 정신적 피해보상도 받고시픈데 ...ㅋㅋㅋㅋ

 

사과해서 바죠씁니다 .....ㅋㅋㅋㅋ흠흠

 

여자분들 꼭 조심하시구요~~~~!!!!!!

 

전이제 직장 안옮길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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