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5살.여자구요.직장인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랑 동갑. 휴학생입니다.
남자친구는. 같은 사무실에서 알게 된 사람입니다.
아직은. 비밀커플이구요.
사귄지 아직. 1달도 안되었습니다.;;
같은 사무실에 다니는. 언니하고. 남자친구하고. 저하고.
이렇게.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그자리에서. 남자친구가.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와 4개월을 동거를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참. 어이가 없더군요.
3년을 사겼다길래. 그래. 오래사겼으니. 할건 다 해 봤겠구나.
생각은 했었는데. 동거까지..참.....웃음밖에 안나옵디다.ㅋ
그 언니는 보내고. 둘이서 술을 마시면서. 날 좋아하긴 하냐고 물었더니. 좋아한답니다.
참. 대놓고 애인이 물어보는데. 아니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없겠죠..ㅋㅋ
무튼, 아니. 저도 전에 물론 사귀던 남자친구는 있었지만.
약간은 혼전순결자이기 때문에. 관계는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남자친구의 그런 과거를 듣고 나니. 참.....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군요..
남자친구를 좋아하긴 하지만..
자꾸. 어제 그 말이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