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지 생각한 연인이구요..
어제 오빠 친구들이랑 다같이 술을 마시는데,
오빠 친구들이 모지방에 괜찮은 단란주점 많다며
남친보고 담에 가자그랬더니 남친 그러자고 친구들께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안돼안돼~이랬더니/
남친 왈@
남자들은 그런데 한번씩 가줘야 스트레스가 풀리는거라고 저보고 그러더군요
그럼 여자들은 스트레스 쌓이면 단란가고 호빠가도 된다는 말입니까?
남자분들 왜 꼭 그런데를 가야 스트레스가 풀리는거죠??
그런데 가따오고나면 애인 얼굴보기 안미안할려나??
정말 저도 제 성격이..개인적으로 개방적이라고 생각했지만..
몰래가따오겠다는것도 아니고 저말을 하는건 이해해달라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욤..ㅠㅠ 미워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