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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그녀... 난 어떡해? 또 와버렸네..........ㅅㅂ

죽고 싶다... |2006.04.16 03:12
조회 361 |추천 0

어느 순간 부터 망가져 갔던 그녀와의 이별...

전에 이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12일날... 오늘 글 밑에 붙혀 놓겠습니다..

그 뒷얘기좀 끄적여 보려구요.. 읽어 주세요. 제 상황이 맞는지..

 

 

정말 많이 사랑해서 정말 많이 아꼈던 그녀의 거짓말과... 차가움으로.. 이별을 했는데..

 

도무지 않잊혀 졌어요..  미치도록 보고싶고.. 미치도록 안고 싶었습니다..

 

친구와 사우나를 하고 그녀에게 같이 갔습니다..

 

원주.. 2시간 가량을 달렸네요..

 

그녀가 일하는 빠 앞에서 몇십분을 서성이다가 친구와 들어 갔습니다...

 

어두운 불빛... 붉은 불빛... 탱크탑.. 미니 스커트...후..........

 

웃으며 앉았습니다.. 맥주와 안주를 시키며 그녀를 불렀죠..

 

않오더군요.. 지배인이 와서 뭔 일이 랍니다.. 너무 화가나고 다죽이고 싶다는 마음에..

 

알아서 할테니 가라 하고 그녀를 불러 세웠죠...

 

한잔... 두잔... 술을먹으며 눈물이 흐르더군요..

 

정말 왜이렇게 망가졌냐고.. 나 떠났으면 니가 정말 행복해서라도.. 내가 너한테 접근 못하게 하지..

 

왜이렇게 망가 졌냐고.. 정말 처음 너무 슬퍼서 울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슬펐습니다.. 너무........

 

다음주 그녀의 생일날 보자고 했더니 그러잡니다...

 

울면서 그녀를 화장실로 불러 한번 꼭 안아주고 친구와 나왔습니다..

 

너무 눈물이 나더군요.. 너무 슬퍼서 너무 아파서 죽고 싶었습니다...

 

집에 오는데 그녀가 네이트 비번을 알려달라네요 ... 사진좀 보겠다고..

 

않된다고 너와 내 사진마져 니가 지우려 들면 난 어떡하냐고.. 가끔이나마 추억에 잠길때 난어쩌냐고..

 

자기도 한번 보고 싶어서 그런답니다.. 알려줬죠...

 

후... 그리고 다음날 전 그녀의 생일날 정말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혼자 여기저기 들쑤시며 전국 곳곳을 돌아 다녔습니다..  혼자 술도 마시며..

 

너무 힘들더군요 마지막이라는 그날이 다가올때 까지.. 3일만에 잠깐 집을 들렀습니다..

 

부모님이 그냥 씩 웃으 시더군요.. 너무 죄송 했습니다.. 너무......

 

눈물이 날것같아서 일산의 선배와 친구를 만나 술을 한잔 하면서 그녀와 문자를 주고 받앗습니다..

 

오라네요... 정말 기뻤습니다.. 날 버리고 거짓말한 그녀지만.. 너무 좋았어요.. 너무...너무...

 

단숨에 원주까지 달려왔습니다...

 

지금 그녀를 기다리며 게임방 구석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너무 눈물이 나네요.. 너무 슬프네요... 무섭습니다... 뭐라고 할지...

 

후...... 사랑이 이런 것인가.. 20년 넘는 세월동안... 너무 여자를 쉽게 봤었나...

 

내 죄가 컷나... 별생각을 다하네요... 너무 사랑합니다..

 

너무 안고 싶습니다..  이런 그녀 어떡해야 할까요.. 어떡하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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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글들을 보며 웃고 화내다가 제가 한번 써보려 합니다..

글재주가 없는면 양해 해 주시고 읽어주세요..

 

오늘 너무 힘이 듭니다.

 

2년 넘게 만나온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고등학교때 저는 20살때 처음 만나기 시작 했구요..

 

저는 집이 경기도 이고 그녀는 강릉 이었습니다.

 

제가 대학을 강릉으로 가게 되었죠..

 

저희는 생각과 행동 들이 너무 잘 맞는 커플 이었습니다..

 

그녀가 고등 학교때 저의 불찰로 인하여 두번이나 아기를 지웠습니다..

 

그녀는 저와 처음 관계를 맺은 사이 였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죄책감도 있고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그녀가 20살이 되던해 여름 친구들과 바다를 놀러 간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반대 했죠 많이 싸우고 헤어지자 했더니 바다로 가더군요..

 

그전에 한번 저희 과 선배 자췻방에서 술을 먹는데 남자애 한테 문자가 오는거에요..

 

누구냐 묻자 고등학교 동창인데 제 그녀에게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연락하지 말라고 한번만 더하면 정말 화낸다고.. 알겠다더 군요..

 

설마 싸우고 바다 갔는데 하는 생각에 싸이에 있는 그동창 놈 홈피를 들어 갔습니다.

 

이상하더군요.. 글내용 설레임등.. 여자친구가 있는듯한 그놈의 홈피를 보고

 

저는 나쁜 생각을 하고 그녀 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맞다네요 만났데요... 말 않하다가 제가 꼬치 꼬치 물으니 다 말하더군요..

 

더 웃긴건 성관계 까지 했다네요.. 후.......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자췻방 안에서 주먹으로 벽치고 미친놈 같이 소리지르고 죽고 싶었습니다.

 

그러고 그남자와 그녀를 부러 그녀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카페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둘이 정말 사랑 하냐고 정말 잠까지 잤냐고.. 그렇타네요...

 

제가 물러 나겠다고..  흐르는 눈물을 보이기 싫어서 뒤돌아 섰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전화 했습니다.. 정말 미안 했다고...

 

그러니 그녀가 잠을 자지 않았다네요... 제가 어떡하나 보려고 한거 랍니다..

 

확인할수 없었지만 정말 믿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녀를 제방으로 불렀죠.. 너무 화가나고 미칠듯 했지만 참으려고 해도 않되더군요..

 

왜그러냐고 나한테 울먹거리면서 뺨을 살짝 툭 쳤습니다..

 

그러면서 저희는 계속 사랑을 나누었죠... 1년이란 세월을 더해가면서..

 

저는 졸업을 해서 군대를 가기 위해 경기도로 올라 왔고 그녀는 강릉에 남앗지요..

 

얼마전 그녀가 이상하게 매일 12시간을 넘는 잠을 자는겁니다..

 

너무 이상 해서 왜 그러냐니깐 몸이 아프다네요..

 

한달간 그런 그녀가 정말 미웠습니다..

 

한달간 보고만 있다가 솔직히 말하라고 다그쳤습니다..

 

술집에서 서빙을 한다더군요...

 

저는 제여자가 술집서 알바하는게 마음에 걸려서 하지 말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어요

 

제가 몇달뒤 군대를 가는 상황에서 그녀는 저를위해 알바를 햇다더군요..

 

저에게 뭐라도 하나 해주기 위해서.. 정말 이뻤습니다..

 

약속도 어기고 정말 제가 싫은 일을 햇지만 그녀의 생각이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녀보고 일을 관두라 했죠 그래서 관두고 요근래....

 

헤어지자고 자주 하던 그녀를 붙잡고 정말 사랑 한다고 이러지 말자고..그녀를 붙잡은게 수차례..

 

저한테 이러더군요.. 오빠는 너무 날 구속해 숨막혀서 짜증나..

 

화가 나더군요... 전 그냥 바랬던건데 그걸 구속으로 받아들이다니...

 

그래도 계속 붙잡앗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하던 아르바이트 마지막날 그녀가 오기로 햇습니다..

 

정말 안아주고 싶었어요 .. 한달간 못봐서 너무 보고싶었거든요...

 

밤9시 제 마지막 알바가 끝나고 번화가로 가기위해 나와서 택시를 탓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녀핸드폰을 만졌죠...

 

보낸 문자 목록에 못보던번호가 몇개 있더군요...

 

확인해보니 가제트형사 , 에이스 , BMW오빠 이렇게 되있더군요..

 

모냐고 이사람들 이러니 그냥 빠 한번 놀러갔다가 연락한 사람 이라네요..

 

너무 화가 나서 그사람에게 전화 한다고 말해 봤습니다.. 화내더군요...

 

미안 하다고 않그런다고 하기도 전에 화를 왜내는지..

 

가제트란 사람에게 전화해서 화를 냇습니다.. 그리고선 하두 말리는 그녀 때문에 끊엇죠..

 

기분을 가라 앉히고 술 한잔 하면서 하나씩 말햇죠.. 왜그러냐고... 나 힘들다고 니가이러면..

 

그냥 아무 사이 아니라고 정말 이라고 믿어 달라더군요...그냥 화를 삭혓습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술을 마시며 그녀가 그러더군요...청주에 사는 이모가 원주로 이사하셨다고..

 

어머니가 원주에 계셔서 내일 같이 만나서 집에 가겠다고..그러라 했죠..

 

그리고선 잠을자고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으러 가기 위해서 가고 있는데..

 

핸드폰을 자주 만지작 하던 그녀가 핸드폰도 꺼내지 않고 있는 겁니다..

 

핸드폰좀 달라고 했죠 왜? 그러드니 주는데 꺼져 있더군요...

 

제가 켰는데 문자가 와있더군요.. 그녀의 어머님께...

 

일찍와서 집가자고 아버지 밥 챙겨드려야 한다고.. 그렇구나.. 하구 밥을 먹으러 들어 가기 전에..

 

그녀의 핸트폰 기능중 보낸 문자가 저장 되는 기능이 생각나서 봤습니다...

 

제가 자는 사이 어제 그 가제트 라는 사람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아주 무릎이라도 꿇은 것처럼 문자를 보냈더군요..

 

더 황당한건 그녀의 어머니 문자가 그녀가 자신의 핸드폰으로 자신한테 보낸 자작문자 였던 것입니다..

 

뭐냐고 장난 하냐고 이러니 자작 문자는 맞지만 사실 이랍니다..

 

그녀의 어머니 에게 전화 햇습니다.. 어머님 어디세요? 강릉이야 왜? 이러더군요..

 

그녀 표정 무표정 이었습니다.. 원주는 왜 가느냐고 물으니 친구가 원주에 있다더군요..

 

집은 강릉인데 아무 일도 않하고 거기서 놀려고 산답니다... 말이 될까요?

 

거짓말 하지 말라고 솔직히좀 말하라고 하니 나이트를 가기로 했데요...

 

강릉서 원주까지 나이트를 원정와? 참..별.. 아무튼 서로의 이별을 생각 했겠죠...

 

왜 그러냐고 정신 차리라고 내가 없어서 이러는거냐고 ... 강릉와서 군입대 전까지 살랍니다..

 

제부모님은 어쩌고... 아니면 냅두래요... 그러면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헤어지자고 합니다...

 

후.....그말만은 듣기 싫었는데... 또 듣더군요...알겠다고 어서 원주 가라고 웃으며 말햇습니다..

 

그녀를 버스에 태워 보내면서 우리 정말 이렇게 되는 거냐고 날 잊을수 있냐고 ..

 

마음속에 있던 말들을 꺼냈습니다... 그러면서 한마디 더했죠...

 

속이는거 다얘기 하고 왜 이러는지 좀 말해달라고..

 

원주에서 일을 한답니다.. 강릉에서 카페 알바를했을 당시 지배인 이었던 사람이 원주에다가 빠를 차렸다더군요..

 

가제트 에이스 BMW오빠 다 거기서 알게된 사람 이랍니다...

 

하늘이 무너지더군요...

 

그렇게 하지 말란 거를 왜 하는지 그녀가 하지 말라는걸 제가 하면 난리를 피웟었거든요..

 

거기서 일하지말고 나오라고 집까지 나와서 21살에 빠에서 일하고 뭐 하는 거냐고..

 

제발 이러지 말라고 왜 일하는거냐고.. 차를 사고 싶다 더군요... 왜사냐고 물으니..

 

차를 사서 괜찮은 직장을 다니고 싶답니다... 어리죠.. 무지 어려요..

 

그렇게 않봤는데... 역시 아직 애기 같더군요...

 

저희는 이렇게 해서 오늘 이별을 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정말 좋다고는 하는데.. 결혼 상대는 아니 랍니다..

 

욱하는 성질도 있고 화가나면 가끔 욕을 하거든요... 시간이 지날수록 욕도 않하게 고치고..

 

그녀를 위해 많이 노력 햇는데.. 군대 문제만 해결되면 저와 그녀의 세상 이었는데..

 

제가 없는 곳에서 그녀는 서서히 망가져 가고 있었나봅니다...

 

정말 그녀를 사랑 합니다... 가슴이 벅차고 다 해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은 여자...

 

일을 관두라 해도 이젠 싫타네요 하고 싶답니다..

 

저 어떡해 잊어 나가야 할까요.. 2년 넘는 시간동안 쌓여온 정.. 사랑..

 

그녀에게 길들여지고 그녀에게만 마음을 열고 사랑했던 저 어덕해야 할까요..

 

정말 가슴이 꽉 막혀 있는것 같습니다.. 당장이라도 원주에 가서 그녀를 데리고 나오고 싶지만...

 

마음이 떠나 있는 그녀.. 전 그게 무섭습니다..

 

얼마전 내가 오빠한테 정말 빠지게 해봐.. 이말 전 해보려고 햇는데.. 기회도 주지 않고 이러네요..

 

21살이란 나이에 집도 나와서 술집일을 하는 이여자..

 

아닌걸 알지만 정말 사랑해서 이러는 저 어떡해야 합니까...

 

욕이나 이상한 말 쓰지 말아 주세요..

 

정말 어디서 부터 어떡해 잊어야할지 울면서 혼자 제방에서 불끄고 쓰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조언이나.. 정말 좋은 앞으로의 처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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