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친 남편 ..게 쪄놨는데 돌아보지도 않네요 ..
물론 머~ 내가 삐치게 했지만 .ㅎㅎ
애들좀 편하게 먹게 손질 해주면 좋으련만 ...꿈쩍도 안하길래 ..
게 봇따리 들고 돌아 앉아 ..아이들 먹이고 ..나머지 다섯마리 혼자 헤치웠어요 ..
아직도 ..두마리 남았는데 ..배가 넘불러서 도저히 못먹어요 ㅋㅋ ..
남편 삐쳐서 먹거나 말거나 .걍~ 일부러 .쪼옥 빨아 신나게 먹었지요 ..
휴~
오늘밤은 잠을 못이룰것 같아요 ..
가까운 분이 ..경선에서 떨어지셔서 ..괜히 안쓰러운게 ..저도 같이 한숨만 나오네요 ..
게 마이 묵어서 배도 남산만하고 ..
근심으로 내 머리도 같이 남산만해진것 처럼 무겁고 ..
잠은 ..어찌 이룰지 ..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나요 ..
그저 ..시름 덜어주는건 고스텁이 최고인데 ..어제 ..밑천 다 달아나고 ..
리필받아 하려니 ..시덥잖고 ...
누가 ..날 위로해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