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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캠퍼스 접수는 실패'

임정익 |2002.11.18 17:33
조회 169 |추천 0

학사경고 누적 올초 재적

 

‘종로 건달, 캠퍼스 접수는 실패?’

‘긴또깡’ 안재모(23)가 올 초 단국대 연극영화학과 재학 중 제적 당했으며, 그는 지금껏 복학을 열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대 98학번인 안재모는 4학년 등록을 준비하던 올 초 출석 일수 미달과 학점 이수 실패 때문에 학교 측으로부터 제적 통보를 받았다. 학사경고 누적 규정에 따른 수순이었다.

 

이와 관련 안재모의 매니저인 강보관 JMC엔터테인먼트 실장은 “방송 활동을 병행하느라 학교 수업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그러나 바쁠 때는 아예 휴학을 하는 등 재학생들의 면학 분위기를 존중해왔다. 그런데도 제적 당해 재모가 무척 아쉬워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복학을 위해 그 동안 학교 측과 다각도로 논의했으나 아직까지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 재모가 학교 생활에 대해 미련이 많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복학해 꼭 졸업하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이 학교 출신 연예인들의 친목 단체인 ‘단대 연예인 모임(회장 안정훈)’을 통해서도 안재모 복학 추진을 건의해볼 방침.

안재모는 왼쪽 눈 시력 저하와 망막 손상으로 병역 의무는 면제된 상태다. 군 입대 연기를 위한 학교 복학 추진은 아닌 것.

인기 최절정의 ‘김두한’도 대학교 졸업장만큼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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