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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써비스 정신에 놀라다~정말 놀랐다...어처구니 없이...

빵순이 |2006.04.17 11:54
조회 4,248 |추천 0

일주일이 더 지난 일인데도 그 빵집앞을 지날 때 마다..마치 무슨 죄지은 사람처럼 피해 다녀요..
아니 똥 피하는거죠...
OO 바케트 대전 OO동 OO점...
케익을 주문하고 입금을 한후 기다렸습니다.

한시간쯤 후..전화가 왔습니다..
배달할수 없다는군요..바뻐서......그래서 적립해 놓겠다는군요
그래서 그러시라구 그랬지요 ..다시 그곳을 찾았을때(다음날) 그런일 모른다는군요..
알아보겠다며 기다리라는군요..한참을 기다리다 그 분의 표정에 오늘은 어렵겠다 싶어 집었던 빵을 두고 나왔습니다.
다음날 전화도 없고...또 갔습니다.  아직도 모른다는군요......
됐다고 하고 나오려는데 주인이 부르시더군요.."내가 미안하다고 하지 않냐고.."
무서웠습니다. 그는 내게 화를 내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직장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때 주문 받으신 분이라더군요..
그 말은 더 가관입니다.
" 케익을 주문했으면 본인이 확인을 해야지 왜 우리가 확인을 해줍니까?"
그리고 전화를 끊더군요...잠시후..그 남자분이 전화를 또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제 됐고 알았으니 그만하시라고 하니까
화를 내면서 그냥 끊으시더군요.
저도 써비스 업에 근무합니다만 그런 써비스는 본적이 없네요..

"고객님 혹시 제가 보낸 케익 받으셨나요?" <- 하면서 제가 확인을 해야 맞는건가요?

 무슨 생색 내는것도 아니구..달랑 케익하나 배달하면서...한참 화가나서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아마 그 빵집도 화가 났을껍니다. 하지만 배달 했으면 했다..아니면 못했다..전화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고객에게 물을 수도 없고..난감하더군요..

알고 보니 동네서 불친절하기로 유명하더군요. 포인트 적립도 아이한테 줘서 보내면 짜증을 내기 일쑤고 계산하다 카드가 이상하면 현금을 달라고 한다던가 다른 카드는 없냐면서 짜증을 낸다는군요..

세상 살기 쉬운거 아니란거 압니다. 그래도 고객들로 인해 써비스 업이 살아가는건데...

전 케익을 고객들의 기념일에 선물합니다. 그런데 이번엔 너무 바뻐서  근처 빵집에서 한건데..
빵하면 그래도 OO 바케트 아닙니까....

여튼 그런 영업점이 한군데이길 바랍니다.

대기업의 명성에 맞는 써비스 정신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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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망할놈의 ...|2006.04.17 12:49
난 파리바게트에서 빵살때 정말 신중하게 고르는데..넘 오래된 빵들이 많아서..특히 생크림 케&#51084;은 당일날 만든거 팔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동네 이름없는 빵집도 아니고해서 그냥 믿고 고른 케&#51084;이 생크림이 오래되서 굳어서 자르는데 다 뚝뚝 떨어지던데..글고 울동네에 있는데는 바닥에 빵을 널어놓고 그위로 직원이 넘어다닌다는;;그래서 머라했더니 째려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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