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황당 &당황 스럽습니다![]()
나 이것참 ... 요즘 애 엄마들 정말 무법천하 인가요?
기본도 없고 미안한것도 모르는....
""우리만 그런거도 아니구 그런거 싫으면 맨꼭대기층 가서 살지 왜 우리밑에 살고 지랄 이야 "
엊저녁 윗층여자에게 이말듣고 올라가 욕이라도 퍼붓고 싶은걸 무지무지
참았어요
저희 아파트가 문젠지 저희집이랑 윗집만 문젠지 예전집은이렇게 까진 아니엿던거 깉은데
아줌마 거실걸어가는 소리 '쿵쿵쿵( 아줌마가 거구인가)'
청소기 돌리는 소리 대체로 윙소리 아닌가요 근데 윗집은' 따라락따라락(아니 인라인으로 청소하나)'
거실 가구는 허구헌날 우당탕쿵탕 집어던지는것도 아니구(첨엔 남편이랑 싸워 열나 그런지 알았네)
애들는 시간개념없이 이방저방 뛰고 싸우고 징징거리는 울음소리...
애들이니깐 그런거 이해하구요 생활소음 다 이해합니다(어쩔수 없는거니)
근데 제가 화가 나는건 아줌마예요 무슨 말을 그따위로 하나요
아침일찍 또 늦은 밤에는 자제를 시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밤 11시 12시 애들이 잠도 없나
직장에서 파김치되어 들어오면 휴식을 취하며 마무리 해야하는데 애들 우당탕 소리에 머리 쥐어 뜯어가며 겨우 잠들고 또 그다음날 아침은 애들 뛰는소리에 잠을 깨니....
( 저는 아침 10시부터 밤 9시 까지 일합니다)
그렇게 참다 참다 어제 휴일아침 이네요
간만에 늦잠좀 잘까 했는데 평소보다 더 일찍 잠이 깼어요 시끄러워서 거실에뛰고 쇼파에서 뛰고 아휴
환장 하겠네 잠은 잔것같지도 않고 머리는 지끈지끈 짜증 지데로다~ ~ 집 뒷산을 올라갔다 왔습니다 정신수양 겸
저녁에 윗집들 어디갔다 왔나 한동안 조용하다 또 시작
애들 콩콩을 타나 거실을 통통거리더니 그후 청소기와 거실 가구 퉁탕거리는 소리(아줌마 청소소리) 그리곤 간간히 애들 뜀박질소리
그래 애기를 하자 이러다간 내가 미치치 인터폰 했죠
좋은말로 전화 했어요 애들이 좀 뛰는데 자제좀 부탁드립니다
근데 그아줌마 지금 우리 애들 안 뛰는데요 나갔다왔구 그러더군요
아 예 나갔다 온것도 아줌마 청소기 돌린것도 지금은 얘들 안뛰는것도 아는데
지금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평상시를 말한다구 그랬더니 다짜고짜
애들 뛰는걸 이해해야지 그런걸로 시비냐는 그 무개념여자 ( 뭐야~) 아니 내가 시빌 걸었어? 화를 냈어? 애들을 이해하기에 나도 기본 예의를 지켜 좋게좋게 말하는데
난 그랬죠
내가 애들 뛰는걸 뭐라는게 아니라 시간은 봐가며 놀아야지 이른 아침, 늦은 밤에 그러는거 실례아니냐 하니 그무개념 여자 언성을 높이며
"우리만 그런거도 아니구 그런거 싫으면 맨꼭대기층 가서 살지 왜 우리밑에 살고 지랄 이야 "
하며 인터폰을 팎 끈더군요
에그머니 이건 무슨 황당스런일
그럼 댁네가 주택으로 가던지 일층에 살지 무슨 개막말이야 이런 윗집여자 그냥 놔둬야하나요 정말 앞으로 살길이 막막합니다 그렇다고 집을 팔고 이사를 갈까요 다음부턴 윗집사람 정신분석부터하고 집을 골라야 겠네요 정말 화가 안 삭혀 죽겠네요 목에 힘주고 말를 할걸 괜히 부드럽게 말을해서 역으로 당하네요 (목소리크고 화부터내면 장땡) 저와 처지가 비슷한 분들 그럴땐 목에 힘주고 말하세요 나처럼 안 당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