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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영어마을 구축’
손학규 도지사님의 공약 ‘영어마을’이 생겼습니다.
‘안산영어마을’ ‘파주영어마을’이 전국적인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 수원월드컵경기장 노천 까페에서 손학규 도지사님과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1000억원이 들어가는 사업인데 더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안타까운 심정을 털어 놓으셨습니다. I/T 전문가 입장에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그래! 안산영어마을을 그대로 인터넷으로 옮겨 놓자.”
온라인 게임의 틀 위에 음성인식기술을 도입하면 실현가능한 일이었습니다. 30억원의 예산이면 구축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현재의 음성인식기술이면 중학교 영어교과서에 나오는 dialogue는 충분히 소화가 가능했습니다.
동시에 몇 백명이 아니라 몇 만명도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어디든지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용자는 한 푼도 들이지 않고 영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영어를 제2국어로 만들자는 주장이 나올만큼 영어활용능력은 중요한 경쟁력입니다. 그 때문에 학부모님들은 노후대책까지 포기하며 학원을 보낸다 어학연수를 보낸다 사교육비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가 그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제작기간 1년6개월, 제작비용 30억원, 최고의 전문가 집단의 최고의 기술로 돈 안들고 재미있는 ‘사이버영어마을’을 만들겠습니다.
최용길이 해내겠습니다. 기대해 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