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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술마시고 모르는 남자와.....*-_-*

부끄 |2006.04.17 20:49
조회 979 |추천 0

토요일날 신촌에서 모임이있어서 나갔다가

 

12시쯤 집에 갈라고 택시타고 연신내까지가서

 

연신내에서 버스를탔어요.. 근대 막차인지..

 

사람들이 완죤 종이처럼 꾸역꾸역 구겨져서 타있는거에여.

 

타려고 하는순간 정말 줄서는데 우리 정류장에도 한10명쯤

 

타려하는거 같은데 이러다 못타는거 아닌가 생각들정도로

 

사람이 겁나 많았어여.. 그런데로 집에못갈까봐 타긴탔는데

 

정말......알지도 못하는 남자품에 거의 안기다싶이해서 갔네요 ㅋㅋ

 

술냄새좀 났을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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