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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끼는 동생이지만 너무했다 ;;서울에 살아서 그런가?;;

정정 |2006.04.17 21:07
조회 2,927 |추천 0

안녕하세요 정정입니다^^ 매일 글만 읽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저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세요^^

글쓰면서도 지금 너무 긴장한 나머지 손가락에 쥐가 나겠어요;;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참고로 피씨방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한달에 50;; 적죠? 저녁 8시~아침8시 까지거든요

그래도 제가 있는곳은 시골이다 보니깐 거의 모든곳이 시급이 1500정도 입니다

내용이 이상하게 빠지네요 ㅎㅎ

그런데 정말 아끼는 동생이 몇년전 서울로 이사를 가게되어 한동안 못봤었거든요

그 동생이 3월달에 생일 이였는데 저는 아르바이트 때문에 챙겨주지 못했거든요

생일이 3월달 이라는 것도 동생이 저 부담될까봐 안알려 주었었거든요

제가 최근에 알아서 이번엔 군대가기전에 챙겨주어야 겠다고 생각을 해서

저번주 금요일에 피씨방 휴가를 내고 다녀왔습니다 1박으로 촉박하지만 챙겨주고만 와야겠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제 또래중에 수원에 있는 여자애도 나오라고 했거든요(같이 3월달 생일)

한번에 챙겨주려구 했거든요~ 동생은 옷을 가지고 싶다고 해서 동대문에 있는 두x에 갔습니다

처음에 잠바를 고르더라구요;;6만8천원; 저는 좀 놀랬습니다

솔직히 촌놈이라 그런지는 몰라두 저희는 2만원 3만원 비싸봐야 5만원인데;;

거기서 끝이 아니더라구요 ..바지까지 고르는데 합계 9만1천원

거의 10만원 돈이죠..그래도 어떻게 해요 계산을 할수밖에 없죠...

바지는 내려놔~!!! 할수도 없고...

그런데 밥을 먹으러 가자고 하길래 어디가 맛있냐고 물어봤더니

저는 처음듣는 곳이더라구요..

여기는 기껏해야 롯데리아 밖에 없거든요...kfc,맥도날드..없음;;

어디로 갔냐면 아웃백 이라는 곳이더군요...

저는 모르죠 거기가 어딘지;;

제 친구는 1만7천원인가? 아무튼 제일 싼거 시켰습니다 치킨..뭐더라?;;

무튼 그거 시켰는데 동생은 2만8천원짜리;;

제가 1만원대 시키면 동생이 좀 그럴거 같아 저두 2만원 살짝 넘는걸로 시켰는데요

막 머를 더 시키더라구요;; 계산 합계는 8만2천원...

포켓볼은 만원나왔는데 제 친구가 내더군요;;

친구는 생일선물 안사구요;; 저 부담된다구...

솔직히 제 차비 2만원...왕복 4만원...그리고 선물이랑 밥값으로 20만원정도...

부담되죠...제 나이는 21살입니다 군대 준비중이구요..

다른 사람한테도 그러면 어떻게 하죠?;; 저야 그렇다 쳐두...

그애는 이번에 서울교대 갔습니다;; 잘 가긴 했죠...

 

이거 너무 글이 길어지네요;; 그리고 이왕 답글 남겨주실꺼면 악플은 될수있으면 남겨주지 마세요 ㅎ

오늘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요즘 시험기간 이던데 좋은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서두가 없고;; 글이 재미 없었어두 이해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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