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어요-_-
어제 학교오빠들하고 아주 과음을 했답니다
셋이서 소주5병에
맥주 팩트 2개에 -_-
오랜만에 만나서 달린거져
근데 제가 젤 멀쩡해서 학교오빠들 델따주고(왠지 꺼꾸로네ㅠㅠ)
집에 오는데
문득 어제 첫사랑 싸이에서 어떤여자가 자기야
불렀던 것이 생각나더군요
전 첫사랑읹는데 3년반 걸렸거든요
둘이 가까운데 살아서 지독하게 연락이 안끊겨요
그래서 우리 헤어진지 4년이나 되었는데도 연락이 꾸준히 됩니다
지금도 가끔 만나서 술먹고 그러고요
아무튼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저나를 해버린거예요ㅠㅠ
근데 어이없게 바데리가없어서
"오빠 나야 여자친구 생겼던데?"
"무슨말이야?"
이러는데 뚝-_-
끊김;;;
아놔 진짜 일단 미쳤다쳐도 통화는 끝까지 되던가;;
저렇게 어이없게 되버렸습니다ㅠㅠ
아흐ㅠㅠ
어떡하죠-_-
가끔 서로 술먹으면 저나하곤 하는데-_-;;
왠지 제가 질투가 나는 거 같은데 너무 드러내놓은 것 같아요
아 첫사랑 여자친구가 하나도 잘난거 없는데 그런여자랑 사귀니깐
왜케 화나고 술먹으니깐 생각나는지-_-
저 아직도 미련이 있는 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