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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속마음을 모르겠어요 ...

상처받은남자 |2006.04.18 19:05
조회 225 |추천 0

저는 이제 여자친구와 200일 쯤? 된 남잔데요 ;

여태까지 사귀면서 여자친구하고 좀 헤어질뻔 한적이 많았었 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여자친구가 질투심을 불러일으킨다면서

재미있지도 않은 장난을 쳐데는데요 ..

뱃속에서 애가 발로찬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아직 키스도 해본적이 없고, 또 경험도 없거든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주위에 남자가 너무 많더군요;

남자들이 술을 마시러 가자그러면 남자친구가 있으니까 반대를 해야하는데

순순히 마시러 갔다가 다음날 그걸 저한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여친한테 실망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여자친구가 알바를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편의점 알바 같은건데...

제 폰으로 알지도 못하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여친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나 : "너 이거 어디서 전화하는거야?"

여친 : "여기? 사장님 집 ㅋㅋ"

나 : "니가 왜 사장님 집에가있는데?"

여친: "사징님 집아래가 알바하는데야~"

나 : "그래?"

여친 :" 아~ xx야~ 나 여기서 누워서 자두돼 ?"

나 : "......"

완전히 할말을 잃었습니다.

물론 사장이라는 사람은 남자구요;

그래서 안된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요즘에 저녁에 사장님에 가끔들러서 전화도 하고 사장폰으로 저한테

전화까지 걸더군요...

심지어는 사장집에서 인터넷까지...

솔직히 여자친구라는 사람이 이렇게 까지 하는데 화를 안낼 남자가 어디있습니까?

그래도 제가 여자한테 화를 내를 타입도 아니고 여자를 때리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여자친구한테는 뭐든지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연락도 잘 안하더군요..

정말 여자친구한테 2 번째 실망을 하던 날이였습니다.

첫뻔째 실망을 한거는  사귀고 있는 사람은 전데 문자는 제친구한테 자주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여자친구가 문자 보내면 그대로 저한테 보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에게는 문자가 오지않으면서 친구에게는 문자가 자주갔더군요..

그래서 여친한테 말했습니다.

나 :"너 나보다 내친구한테 문자보내는 게 너 많다?"

여친: "아니야~ 나 니친구한테 니 안부도 많이 물어봤어~"

나 : " 나한테 문자하면 되잖아"

여친 : "문자 답장이 없던데?"

나 : "....."

엄청 황당하더군요...

다른 애들하고는 문자가 잘되기만 하는데 왜 여친하고만 문자가 안되는걸까요?

제 친구는 여친한테 관심도 없다고 그러고 이미 제친구는 임자도 있는사람입니다.

솔직히 제가 여친을 100% 믿었었는데요...

그일이 있고난 후로는 전혀 믿음이 안가더라구요.

전화를 해도 엄청 냉랭한 목소리로 말하면서 문자로는 가끔 사랑한다는 말을하고..

완전 어이없습니다.

전 차라리 다른남자가 생겼다면 말하고 그남자에게 가라고 해도 그런남자는 없다더군요.

이 여자 도대체 진심이 어떤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여러분 의견좀 말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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